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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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등로
- 02.11.09 22: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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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접몽
- 02.11.09 22:10
- No. 2
혹시 궁귀검신 작가님 아니세요..맞으면 생각나는게 있어어요..작품의 평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읍니다.특히 속독을 해서 기억은 가물하지만 주인공이 약혼녀라고 믿는 남궁가(당가?)에서 고문을 받고 고통을 받고 마지막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읍니다.
아무도 그장면을 기억하지 않고 잘된 장면이라 언급을 안하는것 같은데 문학은 독자의 개성과 관련된 부분이라 어쩌면 작가님도 그장면이 감동스러운지는 모르실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당시 바쁜일이 있어 다시한번 확인을 못했지만 나중에 그작품을 다시 읽고 내가 다시 눈물을 흘릴수 있다면 내생애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 평하고 싶습니다.25년간 무협을 읽으면서 눈물이 흐른적은 없거든요..다알고 쓰고 읽는 무협이잖아요...
우연히 기억나서 댓글을 달아보았읍니다.운한소회 잘보고 잇습니다... -
- Lv.1 등로
- 02.11.09 22: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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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돈형
- 02.11.10 03: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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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엽청
- 02.11.12 21: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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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일호
- 03.02.27 08: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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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7.31 17:49
- No. 7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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