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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1.20 11:05
    No. 1

    동감합니다.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0 11:12
    No. 2

    흑저사랑님, 고민하지 마십쇼. 자기 소신대로 살면 되는거쥬. ^^
    내 똥창 꼴린대로 산다..뭐 그런거.. ^^

    빠삐용은.. 책으로 읽었는데, 아마 그게 2편이 또 있었던거 같슴다.(넘 옛날에 읽어서 기억이 잘 안남다)
    2편의(혹시 제가 착각을 해서 2편이란게 없었을지도..? 쌩땍쥐 뻬리 어린왕자 2편 읽고 실망했었는데.. -_- ) 내용은 탈옥한 빠삐용이 보석을 숨겨뒀던 장소에 가는검다. 엄청난 보석을 깡통에 넣어서 땅속에 묻어두고 튀었었죠.
    근데..가보니까..거기에 고속도로가 뚫려서 어디가 어딘지 지형이 다바뀌었다는... -_-;; 결국 못찾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20 11:36
    No. 3

    녹목목목님...커커커컥! 경찰서를 털어라...하구 비슷하군요...

    흑저님...빠이튕! 아쨔! 아쨔! <- 양주먹을 앞에 쥐어 한 쪽 씩 옆구리로 당기면서...
    (요즘 우리 꼬맹이가 아빠 힘내라는 소리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20 15:28
    No. 4

    저도 요즘 고민중인 화두!!!

    내가 버려야 그 손에 다른걸 쥘수있다........고민중입니다...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20 16:04
    No. 5

    유니님두 비슷한 세대시니 동감이 갑니다....
    한참 인생길을 바꿔가야 하나....달리면서 고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아~ 질풍노도의 시기가 부럽슴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38
    No. 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31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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