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애인이 없어놔서리..ㅡㅡ;..좀 서글프군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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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교도 없고 자상하지도 않고 편안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결혼해서 잘살고 있죠..ㅡㅡ 결혼전의 자상함과 애교와 편안함을 잃은 대신에 던벌어다 줍니다..ㅡㅡ;
음... 읽어 보고 가슴에 손을 얹은 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도 한때 애교 덩어리였던 적이 있었군요. 아, 뿌듯^^ 근데 지금은....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편안함이 지나쳐서리... 물탱이 같은 남자로 변신해 버렸다는 슬픈 전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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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듬.... 애인이 없어서....
편한걸 좋아해서 장가 갈 수 있을지...쯧쯔....
나도 ................
ㅡㅡ;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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