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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1.24 19:23
    No. 1

    방금 쿵쿵따 보고 왔는데...재미 있네요...벌칙에 나오는 그 무시무시한
    씨름꾼들...-_-;; 거기다가 그 전에 1대결에서 물벼락도 웃겼고...
    하지만 전 멤버가 더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네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4 19:27
    No. 2

    저도 아직까지는 먼저 팀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공포의 초대 손님은 아직은 볼 만하다군요...
    쿵쿵따는 조금 스타일을 바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1.24 19:29
    No. 3

    으음.... 그리고 너무 자주 바뀌는 게 쿵쿵따를 할 때
    저번주에는 쿵따쿵따 했다가 이번에는 무슨 버전이었더라?
    하여간 자주 바꿔서....-_-;; 헷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1.24 20:03
    No. 4

    근데 그 사람들 정말 씨름선수들 맞아요?
    아무래도 엽기스럽기만 해서리....
    공포의 삼겹살, 내지는 하마 뱃가죽...
    음, 왜 내 가슴이 팍팍 찔리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1.25 01:40
    No. 5

    맘은 있는데 몸이 안죽이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5 02:40
    No. 6

    네. 평소에 산책이라도 하고 그래야 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58
    No. 7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01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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