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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건 지극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잘못된 점 지적을...

환영한다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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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클났군...정효형님 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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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못 아셨군요. 14세 미소년으로 아뒤를 바꾼건 최근이랍니다. 저는 원래부터 뵨태로 시작해서 뵨태로 끝났심더.. 그리고.. 바닥까지 라니.. 말이 심하시군요.. 왠만하면 지옥의 무저갱이나 바다밋 해구 그것도 아님 블랙홀의 속.. 등등 얼마나 살벌한 단어들이 많은데. 겨우 바닥.. 성에 안 찹니다.. ㅋㅋ 그래도 난 천점 넣어다 님 한번 넘어보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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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잘 알아서 수정 하겠습니다.. 긁적긁적
그런데.. 나는 그냉 예를 들어논것 뿐인데...
도데체 사람들이 왜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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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전서구님, 점수를 클릭해 보았음당..
220점 이던만요. 푸하하하하~
그래도 저보다 두 배 이상이심니다. T T

이제 전서구님은 16세를 선언하실 것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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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전 정효님 뒤를 밟기는 싫다구요~~
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천점을 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니 까욧!!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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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세가 가장 효과적..
알면서 왜그러시나 모르겠네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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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이라~~~~
걍 열심히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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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1번이나 할렵니다..
군림동네님을 본받으며~~ㅎㅎㅎㅎ
글고 또 하나에 방법이 있겠지요..
금강님께 돌발이벤트를 당하신다면!!!
유령(?)으로~떠돌아다닐수 있으니~
천점 쭈~욱~~오르겠죠 ㅎㅎ^^;;
흑저님둥 한때 유령이셨다눈 ㅋㅋ
헉!!이거 두번 나눴어야 했눈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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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천점 넘은 아뒤는 숨겨놓고 역용한 아뒤인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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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런 점수에 연연하지 맙시다. 유치하잖소!

(내 점수를 못따라오게 의지들을 꺽어버리잣!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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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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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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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vvvv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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