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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07 08:52
    No. 1

    저는 사온 병아리를 죽여본 적이 없다는... -_-a
    모두다 커져서 중닭 사이즈로 자라면 어무이가 귀찮다고 다른 사람 줬음. T_T

    병아리가 죽는 이유는 추워서 얼어죽는것임다.
    조류는 인간보다 체온이 높거든요.
    그래서 어미 닭이 깃털속에 품고 따뜻하게 재워주는데, 보통 병아리들을 사와서 라면박스에 넣구 걍 내버려두니까 추워서 죽슴당.

    라면박스에 따뜻하게 전등을 켜주거나..
    저처럼 미동도 않고 송장 잠을 자는 사람이 겨드랑이에 병아리들을 껴 넣고 같이 자면..병아리 절대로 안죽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07 08:54
    No. 2

    후후...ㅜㅜ역시 공감이 가는게 너무 많네요^^

    요일, 날씨 맞추기 정말힘들었따아~
    ....

    이거 정말 공감이...............ㅎㅎㅎ

    저는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구사일생으로 살려놓고 중닭까지 키웠더랬죠...

    후일담으로 앞집 미용실 아주머니가 잡아먹었습니다.-_-;

    20대초반 세대의 트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7 09:17
    No. 3

    전과라................
    동아와 표준이 잇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07 11:31
    No. 4

    통키...전 군대에서 봤슴당...
    군인들 그 만화 정말 조아해서 고참들은 밥 안먹고 통키보고
    라면먹다 일직사관한테 혼나고 그랬지요...

    불꽃 슛!!!

    부대원들도 한때 족구 대신 피굴 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07 12:57
    No. 5

    병아리 키우는 노하우가 있었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ㅜ.ㅜ 불쌍한 병아리... 흐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20
    No. 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0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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