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엽기임다. 푸하하하하 데굴데굴~
찬성: 0 | 반대: 0
헐......누가 엽기 인지............ㅠ.ㅠ
아자자님..먹는 약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이 있답니다...일주일쯤 바르거나 먹으면 다시 나기 시작한데여...^^
창밖으로 비가 오는걸 바라보는 건 낭만이지만... 안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재수업게 겨울비 맞으며 걸어가는건..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는 사춘기를 심하게 타지 않았습니다... 다만 비가오면 절대 뛰지 않고 오는 비 다 맞고 집에 간적이 많습니다.. 솔직히 우산이 없었고.. 웬지 비맞고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 멋있어 보일것 같아서...쩝.. 이것도 영웅심리인감....
신독님 혹시 모발역과 난다모 써보셨는지요. 효과는요?
비맞으면 시원하지 않나요.. 근데 요샌 좀 그렇겠다, 산성비라서..;
聖地巡例 中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