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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07 10:09
    No. 1

    엽기임다. 푸하하하하 데굴데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7 10:43
    No. 2

    헐......누가 엽기 인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07 11:11
    No. 3

    아자자님..먹는 약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이 있답니다...일주일쯤 바르거나 먹으면 다시 나기 시작한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07 13:45
    No. 4

    창밖으로 비가 오는걸 바라보는 건 낭만이지만...
    안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재수업게 겨울비 맞으며 걸어가는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7 14:26
    No. 5

    저는 사춘기를 심하게 타지 않았습니다...
    다만 비가오면 절대 뛰지 않고 오는 비 다 맞고 집에 간적이 많습니다.. 솔직히 우산이 없었고.. 웬지 비맞고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 멋있어 보일것 같아서...쩝.. 이것도 영웅심리인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07 14:54
    No. 6

    신독님
    혹시 모발역과 난다모 써보셨는지요. 효과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7 18:01
    No. 7

    비맞으면 시원하지 않나요..
    근데 요샌 좀 그렇겠다, 산성비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1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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