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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2.07 17:37
    No. 1

    당연히 안 줍니다.
    왜 안주냐고 물어보세요...
    다른 사람처럼 100페이지 이상 원고를 보내면서 호구조사내용 동봉하여 신청하라고 할 거니까요.
    그냥 올라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 심사 거쳐서 갔죠.
    누가 심사하냐구요?
    내가 보고 끝나느냐? 물어본다면 노에요...
    나를 비롯해서 3명 정도가 봅니다.
    고정은 나 혼자고... 나머지 두 명은 늘 바뀝니다.
    원고에 따라서...

    대강 올라갔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절차를 거치면 당연히... 결정이 그때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2.07 17:44
    No. 2

    아 궁금증 풀렸다.
    금강님 감사~

    어차피 요행으로 그 심사 통과해도 제가 만족 못해요.
    4장 이후로는 조금 괜찮지만 1~3장은 지금봐도
    한숨만 푹푹쉰다는.

    휴 왠지 모르게 시원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2.07 17:48
    No. 3

    금강님
    그나저나 감기는 좀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2.07 18:39
    No. 4

    백상님도 의외로...
    유머감각이 탁월하셨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2.07 18:40
    No. 5

    크헉 어째서 지운겁니까! 백상님!
    재미있었는데!

    다시 적어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상
    작성일
    02.12.07 18:42
    No. 6

    \"오늘 드디어 나의 현란한 무공을 보여주고 말리라!\"
    (이럴 줄 알았으면 부채를 가져오는 건데..ㅜㅡ 할 수 없지!)
    연운팔번에 이어지는 표설천운장!... 구름 속에서 용이 몸을 뒤집는 듯하고 거대한 오색강기가 일어 먹구름을 꿰뚫는 듯했다. 그야말로 평지풍파(?)였다. 집채만한 바위마저 흔적없이 가루로 변하니 주위에 남는 것이 없었다. 오리무중(?)이었고, 정말로 주위에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오오!.. 남채화는 스스로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금*은 어디에 있지?
    어느새 그의 코앞에 커다란 주먹이 하나 나타나 있었다. 빛깔도 누렇고 우아(?)한 광채를 발하고 있었다. \'이게 뭘까?\' 남채화는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음, 별 맛은 아니군..\' 이번에는 이빨을 내밀어 깨물어 보았다. \'우와, 정말 순금이군! 이건 내가 가져야지..\'
    순간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남채화는 정신없이 뒤로 날려갔다. 그 커다란 주먹에 한 방 얻어맞은 것이다. 무척 아팠다. 이빨 두 개가 나갔고 한쪽 눈이 부어오르고 있었으며 코피가 흐르고 있었다. 남채화는 넋 놓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눈발이 아직 날리고 있었다....
    \'금*의 금강권이 이런 것이었을 줄이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상
    작성일
    02.12.07 18:43
    No. 7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2.07 18:45
    No. 8

    이제 지우셔도 소용없어요 복사 해놨으니까요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07 18:45
    No. 9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2.07 18:46
    No. 10

    이런걸 딱걸렸다고 하는 거죠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07 18:52
    No. 11

    한마디로 x됐군요.....

    아악! 때리지 마세요~(뻐억, 뻑 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7 19:11
    No. 12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7 19:13
    No. 13

    재밌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2.07 19:55
    No. 14

    ^^;;...금강노사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져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7 22:30
    No. 15

    금강님이 OK하셔도
    다른 3분이 No하시면 분명히 안된답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08 00:05
    No. 16

    필요 없습당.
    무조건 먹이셈.(뭘? ㅡㅡ\") 인사불성으로 만든 다음 ok받고
    다음날 배째라고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2.08 01:55
    No. 17

    백상의 글은.... 명백히 오류가 심각합니다.
    어째 글이 점점 맥이 없어져갈까?
    전설의 금강권은 그런게 아니에요.
    맞는 순간에.. 뭐가 그래?
    머리가 없어지는데....
    날아간건 사람이 아니라 머리에요.. 머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25
    No. 1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1
    No. 1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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