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곳은 작가의 개인홈이기에 가능한 풍경이 아닐지..? 흠.. 이곳에도 그런게 될수 있을라나... 고무림 분들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찬성: 0 | 반대: 0
그 방식 좋은 생각 같습니다. 만들수 있죠. 강호정담 처럼 한장소 만들어서 그 장소에 뜻을 정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목에 그 작품의 이름을 앞에 분명히 적으라고 하면 그 장소에서 그 작품들만 볼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활성화 되지 않았다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먼저번 월인님 처럼 오해의 소지나 사건 사고는 독자들이 그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가의 의도를 알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작가님께 먼저 의견을 개진해 보시길..... 전 여러 작품에서 피드백을 받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