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차서 잠수 끝
다시 따끈따끈한 고무림의 수면위로 부상했시유. 푸하, 헥헥헥 으미 숨찬거.
여전들 하시구먼유.
사감선생님도 여전하구.
아니 한층 더 완고해지셨네. 이제 러브레터는 어떻게 보낸담...
궁여지책으로 쪽글로 승부해야 하나? 쪽글 10연참의 엽기신공을 발휘할까나...
이왕 재출도 한거 내일은 휴일이라 쉬고 월요일날 뵙겠슴다.
월요일은 연말특집으로 나름대로 진지하면서 긴 글 두개만 올릴게요.
왜 두개냐고요? 세개면 짤리니께. ^^
- 하루 쉰게 3년같은 妖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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