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딩 때 유행하던 연습장 표지의 미소녀 그림이 생각..^^; 우리 무협에도 삽화가 있으면 조을텐데... 어릴 때 읽은 삼국지의 삽화는 아직도 그들의 인상을 좌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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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색을 풍기는 수채화 풍의 그림이군요. 뒤에서 위로 세번째 그림을 마치 초우님의 \'호위무사\'에 나오는 용설향을 보는듯 합니다. 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우수 젖은 눈빛이란... 크흑....ㅠ.ㅠ 저런 여자 있음 소원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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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소용녀 아닌감?
저두 신독님 생각하고 같습니다.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들을 볼때마다 우리 무협에도 이런 삽화가 있으면 훨씬 인기가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글이 더 중요하지만 그림은 글보다 더 사람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니까요...
어딘지 장쯔이 닮은 분위기가...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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