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0:35
    No. 1

    저도 특수부대 출신이라 고생많이 햇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0:55
    No. 2

    저는.....조교였습죠... 갈구는게 체질인지... 존대말로 하는 데도
    소변을 못가리는 훈령병때문에... 소원수리도 많이 받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욕하고 때리는 조교보다 아무말없이 쳐다보는
    조교가 더 무서웠다나요? (젠장. 그 소원수리 때문에 편한 군생활 참 힘들게 보냈읍니다. 고참 조교들이 그랬죠... 너 성질 좀 죽여라... 내가 뭘 더죽여?...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극신마
    작성일
    02.12.10 11:37
    No. 3

    1988년 3월, 결혼 한달만에 입대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정말 쌍팔년도의 겨울은 5월까지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11:46
    No. 4

    제가 듣기로도 쌍팔년도의 겨울이 제일 추웠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식깡에 있던 밥이 얼어서 깨먹었다는 눈물겨운 고참들의 이야기를 듣고 군생활을 했더랬습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0 11:57
    No. 5

    오옷! 겨울 군번의 설움이여...

    언 손으로 조개탄 가루를 뭉쳐 구멍을 뚫어 쓰던 기억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素心
    작성일
    02.12.10 12:38
    No. 6

    군대 얘기라니...
    날밤 새지는 맙시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0 13:25
    No. 7

    흠...저는 군대갔을때
    흑저님 같은 고참만 만나길~~
    오`~~신이시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0 22:25
    No. 8

    제 친구녀석도 백육미리 직격포 부대로 들어갔죠.

    들고 못가는지라 차로 이동하는데 조금 편하다는군요.

    체질이 군대체질인지 잘 적응 중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45
    No. 9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8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