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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0:33
    No. 1

    주로 톤으로도 많이 하죠.
    5톤트럭 몇대분 봤느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10:39
    No. 2

    역시 요사스러운 말씀...
    저는 그럼 벽에 해당되는 군요.. 쓰읍 쫒아다닐 겁니다.. 데이트 하자고요...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妖舌
    작성일
    02.12.10 10:45
    No. 3

    전 흑저사랑님 발 안밟았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2.12.10 11:00
    No. 4

    느껴지는 뭔가가,,
    나는 어딜까...벽과 집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1:04
    No. 5

    수와 양을 따지는 외에도 무척 대단한 경지들이 많이 있습죠...

    일문십지형: 한 작품을 보면 열 작품을 떠올리며 비교해서 본다.

    삼첨일위형: 나의 시간, 돈, 건강은 무협을 보기 위한 것이다...

    무협인생형: 나는 무협에서 인생을 보았다.

    신검합일형: 내가 곧 무협이요. 무협이 곧 나다...

    심검형: 나의 뜻이 이르는 곳에 무협이 있다. (어디에 무슨 무협이 있는 지 좌악~!)

    무중생유형: 내가 읽으면 반지의 제왕이든 시집이든 모두 무협이 된다!

    천기자형: 경지를 그냥 사장시키기 안타까와서 작품을 쓰시는 분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1:05
    No. 6

    암영은 무중생유형....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0 11:19
    No. 7

    이제 천기자형으로 가려하는군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11:28
    No. 8

    저는 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0 12:04
    No. 9

    암영님의 분류가 곧 천기자의 경진가 합니다. 넙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0 13:21
    No. 10

    이궁..무협인생형이로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素心
    작성일
    02.12.10 13:33
    No. 11

    \'무\'자를 보면 \'협\'자가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건 무슨 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3:41
    No. 12

    이번엔 좀 안좋은 걸루....

    주화입마형(?): 일도 안되고 그저 무협만 보려고 하는 상태...ㅡㅡ;

    유아독존형: 내가 제일 무림고수닷! 이라는 허명을 쫒는 이들...

    일수불퇴형: 잘못인 줄 알면서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형 (일명 못먹어도 고형)

    살수형: 걸리기만 걸려라 꼬투리나 오자만 보려고 하는 형

    무공광형: 스토리상 관계없이 권장의 자세나 초식명에 목숨걸고 따지는 형

    불문가지형: 새로운 작품을 보면 무조건 전에 알고있던 작품으로 덮어보는 형...ㅡㅡ+

    소심님은 평소 삼첨일위형이시거나 일문십지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약간의 주화입마에 걸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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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素心
    작성일
    02.12.10 14:02
    No. 13

    주화입마가 분명 합니다. 오늘 논다고 어제 음주신공과 더불어 날밤새기 공부를 좀 했더니.. 아무래도 저도 피독주를 하나 구해야 할 모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4:08
    No. 14

    어느 소설에선가 천일취정을 고수상대용으로 사용하는데 술은 독이 아니라서 감지할 수가 없다...라는 설정이었죠... 그러니 피독주말고 만년삼왕이나 만년교룡각, 천년설련, 빙잠, 삼목혈섬 등을 취하셔서 내공을 높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지 않을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8:24
    No. 15

    나도 주화입마 상태같은데..새벽까지 소심님과 MSN으로 넝담이나 하고 있었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최성준
    작성일
    02.12.10 19:04
    No. 16

    그럼난 4벽이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최성준
    작성일
    02.12.10 19:04
    No. 17

    삼첨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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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46
    No. 1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8
    No. 1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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