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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0:39
    No. 1

    뱀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이 위험하다고들 하죠.
    일반회 같은경우 왠만한 약한알이면 바로 OK라는...

    어제 손님 접대가 있어서 한정식을 먹었는데
    반찬으로 참치회와 광어회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는...ㅡㅡ
    회라면 사족을 못씁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10 10:45
    No. 2

    생선속에 사는 기생충 중에
    인간의 머리카락을 빠지게 하는 넘이 있다고 함다.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10:48
    No. 3

    뱀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저는 구워먹는 걸 좋아하죠..
    개고기 ,, 뱀고기 다... 군대가서 먹었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하하하...
    지금요.. 제돈 주고는 먹지 않죠.. 혹시 대접하는 거라면 모를까...
    그거 먹는다고 몸 좋아지지 않더군요..
    요즘 우리가 먹는 식생활은 개고기와 뱀고기를 별로 필요하지 않는 체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영양 과다로오는 비만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쩝... 저도 비만 초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휘양 찬란했던 근육들은 어디로 자취를 감추었고..오로지 뱃살만이 남아 나의 게으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분발해야 하는데..
    아침부터 고무림에 붙어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입니다요..

    저는 농어회를 좋아합니다... 농어회는 어느곳을 가봐도 싯가더군요.. 그날의 시세란 뜻입니다.. 당근 비싸죠...
    농어를 싸게 드실려면 역시 바닷가에 나가셔야 합니다..하하하..
    그리고 경매를 하는 사람 하나를 꼬셔서 구입하시면 되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0:50
    No. 4

    녹목목목님. 화이팅!!!! 잘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0:56
    No. 5

    윽!!!...머리라고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극신마
    작성일
    02.12.10 11:06
    No. 6

    제 몸속에 박혀있는 기생충 2마리도 수술로 빼내었죠.
    17년전 대학교 다닐때...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0 11:24
    No. 7

    무서운 벌레들.......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0 12:07
    No. 8

    흠...녹삼님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무척 효과적이다.

    지금 턱과 목, 머리가 근지럽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12:09
    No. 9

    그 벌레가 생선의 껍질과 비늘 밑에 기생하는 기생충입니다..
    너무 추운 경우는 생선의 살속으로 파고 들거나 똥구멍 속으로 파고드는 놈이지요.. 별것 다알고 있다고요.. 그럴 수 밖에 없죠...^^비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素心
    작성일
    02.12.10 14:04
    No. 10

    넉삼목님은 가히 일당백이십니다. ^^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2.10 16:23
    No. 11

    디스토마......
    어머니가 아시는 분중에 민물생선회를 먹었다가 디스토마에 감염된 분이 계시는데
    뇌로 올라가서 수술을 10여차례 했지만 수술할때마다 기생충이 이동을 해서 끝내
    제거하지 못했다고 하시네요.
    혈관속에서 기생충이 이동할때마다 어마어마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괴로움을 갖고살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양의 기생충을 수술로 제거한 기록이 있었지요.
    최근 미국에서는 기생충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있다고 합니다.
    특정한 기생충을 장 내부에 이식하여 과다한 영양분을 소모하게 만든다는군요.
    몇몇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시술되었는데 효과가 확실하다고 하네요.
    사람의 눈속에서 사는 기생충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기능을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뚜렷이 해를 끼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익도 없고...

    어쨌든 기생충이라는 것이 기분이 나쁜 존재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46
    No. 12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8
    No. 13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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