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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7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10 16:08
    No. 1

    결론은 외롭다... 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10 16:13
    No. 2

    다 쓰고 보니, 나도 몬소린지 몰겟다는..-_-a
    걍 옛날 야그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6:26
    No. 3

    자랑인듯 고생인듯 하더니 끝에는 외로움이라....막....슬퍼지는군요...
    게다가 그 어린 시절에 사회비리를 몸소 겪으셨다니...
    저는 국민학교 3학년때 그 비슷한 사회비리를 겪었읍니다만...
    전교최고의 아이큐라니...고무림에도 천재가 한 분(?) 계셨군요...^^;
    오늘 밤부터는 군림동네님이나 행운유수님 먹거리 공세가 안 무섭겠군요... 그런 건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6:27
    No. 4

    길어서 헷갈렸는데 색중협님 글하고 이 옛날 얘기하고는 무슨 관련이 있는 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0 16:28
    No. 5

    <요점정리>

    1.엄부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엽기남이 되었다.
    2.암튼 머리는 O라 조타!!
    3.나도 클래식에 도통한 우아한 인간이다!
    4.혼자서도 영화 보는 우아한 영화광이다.

    <주제>
    나 알고 보면 잘난 넘이다!

    에고...녹삼님, 웃자고 한 얘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6:37
    No. 6

    엄부? 엽기남? 클래식? 우아한 영화광? 이중에서 신독님의 감정이 이입되어 있는 표현은? ^^; (저두 웃자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10 16:39
    No. 7

    암영님이 색중협님께 쓰신 음악글 보고서
    저의 음악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글이 길게 나온거에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6:42
    No. 8

    소싯적에 웬 대머리얘기..ㅡㅡ
    나도 소싯적에 한주먹했지...골목대장이라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6:46
    No. 9

    ^^; 허걱! 녹목목목님, 언능 가서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10 16:49
    No. 10

    신독님의 감정이입은..[엽기남]에 있는거 같슴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6:57
    No. 11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그쵸?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10 16:57
    No. 12

    오오오....
    녹세목 님에게도 그런 아픔이 있었을 줄이야.
    처절한 고독과 청승이 질겅질겅 씹혀지는 군요.
    그 마지막 극장 씬에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0 17:03
    No. 13

    저의 감정이입 부분은 유/쾌/한 임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7:04
    No. 14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10 17:05
    No. 15

    흐흐흐..신독님. 지금 내밀고 계신 오리발 일루 주세요.
    단식도 끝났겠다, 푹푹 고아먹겠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17:08
    No. 16

    조금은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로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그래도 아버지하고 충돌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인대 성인으로서 정당해야 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어린시절은 이제 물건너갔고...
    이젠 자신의 일은 자신이 책임져야하는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누굴 탓하리오... 모두 내탓이오하고 편히 길러주신 은혜에 감사하시길.. 하지만 하고 싶은 일 하세요...
    자신의 진로로 싸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런 제가 싸움을 부추기는 것 같군요... 잘 판단하시길...
    조만간 책 출판하면 이제 프로작가의 길을 걷는 거니..
    열심히 글 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0 17:11
    No. 17

    하하...하 ^^;

    단식을 끝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아, 물과 이슬에 취함 고아한 삼목님의 청룡이 만리를 떠돕니다.
    아잣!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7:44
    No. 18

    신독님...금선탈각지계로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7:55
    No. 19

    앞으론 먹는얘기 올려봤자 재미 없겟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0 18:04
    No. 20

    아자자님...단식 한 번 해 보실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8:11
    No. 21

    암영님
    오늘부터 금욕생활 한 번 해 보실래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혈성은유
    작성일
    02.12.10 21:26
    No. 22

    허~흠흠흠,(끄덕끄덕) 그러셨군요.왠지 그 시대에 울분과 비애를 알것 같읍니다.밤에 먹지 않고 참는건 고역,옛 수도승이 우리의 이 기분을 이해 하려는지 모르겠슴다.(꺼이꺼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0 22:38
    No. 23

    금식이라 저랑은 거리가 먼 단어이군요.-_-a

    아무튼 녹삼님 단식이 끝났다니....안타깝군요.

    오늘새벽 스페셜로 해드릴려고 벼르던 중이였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0 23:51
    No. 24

    역시..
    보통분은 아니셨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1 00:51
    No. 25

    \"세상에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들만이 존재하지. 극장에 혼자 가는 사람과 쌍으로 가는사람 나도 혼자 보다는 쌍으로 가고 싶은 사람이네 자네는 어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49
    No. 2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9
    No. 2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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