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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0 18:37
    No. 1

    아줌마 여기 공기밥 하나추가요....^----^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8:38
    No. 2

    윽..흑저님..
    단편/기타란에 몽환님이 올리신
    [늦가을 몽환속의 유리그림자] 웃었다, 사랑을 하고 있다, 봄이었다. 에 댓글단것을 보고 올리신거죠..ㅡㅡ
    저의가 뭡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18:44
    No. 3

    청국장이 이렇게 좋은 거라는 걸 환기 시키기 위한 거죠..
    건강에 무척 좋다고 그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0 18:49
    No. 4

    술퍼맨님 좋은것은 혼자만 드시고 다니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0 19:25
    No. 5

    흠...할머니가 끓여주시던 청국장은...
    못 먹게되서리...
    어머니가 끓여주시는건 맛이 ㅡㅡ;;;;;
    흠...그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10 22:35
    No. 6

    단식 끝나고 저도 음식 먹고있슴다.음화화화~
    청국장이던 뭐던 맘대로 얘기하십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0 22:45
    No. 7

    청국장이라; 솔직히 어릴적에는 냄세 때문에 잘 못먹겠더군요.

    지금은 별로 상관하지 않죠. 밥 도둑임다. 밥도둑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1 01:23
    No. 8

    잉..........
    준........이라면.......고개를 돌리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1 04:28
    No. 9

    청국장.
    먹고 싶어도 안 해줘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2.11 10:30
    No. 10

    청국장, 비지장(비지찌개), 강된장 전부 맛있지요.
    전 특히 강된장이~ 그 진한 맛~ 밥에 비벼먹어도 좋고 쌈먹을때도
    좋고~ 풀무원에서 인스턴트가 나왔다는데 왜 이 동네엔 안보이는 것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49
    No. 11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10
    No. 12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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