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15 20:57
    No. 1

    벌써 집에 도착하신 모양이군요
    수술 했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경우의수란 있는 법이거든요. 저는 이미 나온애들이 초딩이 되는 내년쯤에 늦둥이 하나 두고 시작할려고 하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5 20:59
    No. 2

    헉! 수술이란 단어를 직접적으로 논하시면......거거거걱!
    모자이크 처리두 안되는뎅....
    머...집에는 이제 막 가려구 하는 중인데여...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15 21:06
    No. 3

    다들 눈치 챌라나요? ㅡㅡ\"

    저도 이젠 집으로 퇴근하려고요 내일은 노는 토요일인데
    회사에 손님이 오신다네요..할수없시 출근해야 할듯...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5 23:38
    No. 4

    뭘 그까짓 정관수술 가지고 감추고 난리임까.
    전 포경수술도 못했슴다.
    주변에 정관수술 한 사람 많아유.
    울 아부지..이모부들.. 전이랑 후랑 응응응이 똑같다고 하시던데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1.16 09:00
    No. 5

    넘 진하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18
    No. 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23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