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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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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16 11:24
조회
969

나는학교 생활은 중학교3학년이 전부 이다.

제가 학교 다니때는 지금처럼 왕따니 학원폭력이니 말들이 없었다.

그런데도 내가 중학교3학년 밖에 다니지 못했던 이유는 제 자신들과 선생들 때문이다.

나는 학교에서 문제아로 통했다.

중학교1학년까지는 공부도 제법하고 문제아는 아니었다.

중학교2학년에 올라왔서 사춘기가 시작 됐것 같았다.

이성에 눈을 뜨고 여자를 만나려 다니다 보니 공부는 뒷전이 었다

친구들도 끼리끼리 놀다고 그런 쪽에 있는  친구들만 만나다 보니 물이 안좋은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게 됐다.

그때 당시에는 영웅심에 빠져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 하지 못하는 행동을 내가 하면 내 자신 스스로 아주 멋있게 보었다.

담배도 피고 술도 먹고 여자도 ??하고 중학교2학년때 상상도 못하는 행동을 마구 저짓르고 다녀다.

어느새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저 녀석은 문제아 라고 낙인 찍이고 학교에서 내가 잘못을 저질려도 저녀석을 그런녀석이야 하고 대충 넘어 가는 것이다.

학교동기생들이 부럽운 시선을 마구 보냈다 자신들은 숙제을 안해오면 몽둥이 세례가 마구 오는데 나만은 제외돼고 용서 돼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나의 영웅심은 말로 못한다.

학교친구들의 그 부려운 시선을 받고은 더욱 영웅심이 발동 됐기 시작했다.

어느새 중학교3학년이 됐으때 나는 학교친구들중에서 문제가 가장 많아고 싸움도 제일 잘했다.

싸움의 형태도 주먹으로 이길수 있는 상대도 영웅심의 말미로 의자 칼 쇠파이프 각목

여러가지 형태로 싸움을 했다.

뉴스에서 보면 그런 형태로 싸움을 하면 멋있게 보여고 나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저질려는데 다른 친구들이 봤으때 더욱 나를 따르는 것이 었다.

저의 중학교때는 고등학교를 시험을 처서 들어가야 했다.

나는 그때까지 학교를 그만 두다는 생각을 꿈에도 하지 못했다.

결정적인 계기가 됀것은 중학교 졸업 나겨놓기 한달전이다.

나는 고등학교 시험을 컨닝으로 무사히 처서 내 성적으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우리시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에 합격을 한 상태었다.

졸업도 얼마 안나와고 고등학교도 합격했기 때문에 학교에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다 보니 돈이 필요하기 시작 했다.

집에서 용돈으로 받는 돈은 나의 담배값 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학교 다니는 친구들 돈을 갈취하기 시작 했다.

우리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쪽으로도 원정을 가서 돈을 갈취했다.

그런 소문들은 이미 학교 선생님들 까지 펴처 알고 있기 시작 했다.

어느날 동네 형들이 찾아왔다 .

학교를 그만 두고 자신들과 같이 생활하자는 말이었다.

그러면서 자신들과 생활하면 어떤것이 좋은지 하나하나 말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잠시 잊고 지내던 나의 영웅심이 찾아왔다.

이것이 정말 사나이들의 세상이군나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아 보기로 했다.

큰 용기를 가지고 집에 찾아가서 부보님들에게 말을 했다.

학교를 그만 두다고 부모님은 안돼다고 하면서 중학교만이라도 졸업하려고 나를 설득 하기 시작 했다.

부모님들도 나의 중학교 형태를 알고 있었다.

심심하면 학교 선생님들이 부모님을 찾아와 나의 학교 생활를 고잘짓 하것이기 때문에

부보님들도 나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부모님들도 학교까지 그만 두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나는 부보님과 그 문제로 크게 싸우고 집을 나가 버렸다.

그 뒤로 형들을 찾아가서 생활을 같이 하기 시작 했다.

그 생활은 형들이 처음 말하던 생활보다 무척 힘들었다.

심심하면 구타에 형들에 대한 예절교육부터 하나하나 무척 힘들었다.

나는 잠시 바람도 쉿것 학교에 친구들을 만나려 갔다.

그때 학교에서는 내가 깡패의 길로 접었들어다는것을 친구들 학교 선생님들까지 모든 알고 있었다.

우연히 학교에 올라가다가 선생님들을 만나다.

선생님들을 나를 보고 개쌔기 여기가 어디데 함부로 와 하면서 욕과 함께

깡패새끼들은 학교 에 오지 말라고 하고 나의 학교친구들보고는 저 새끼와 어울리면 너너희들 전부 퇴학 시켜버리다는 말을 하기 시작 했다.

그때 까지 나는 학교를 그만둔 상태가 아니었다.

학교에서도 졸업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졸업은 시키다는 방침이었다.

나는 갑자기 화가 나기 시작했서 선생님들보고 당신들이라 똑바로 살아라 하면서 빈정 돼기 시작 했다.

선생한분이 이새끼 봐라 하면 내게 주먹을 휘둘렸다.

나는 한대 맞자 이성을 잊어 버렸다.

내가 정신을 찾아보니 선생 4명이 길에 쓰려저있고 내 손에는 각목이 들어 있었다.

나는 그 뒤로 정신 없이 도망 가기 시작 했다.

아무리 내가 막 돼먹엇서도 선생을 폭행 하다니 그런 생각을 그때 까지 내 머리털 나고 생각도 못핸본 행동 이었다.

형들과 같이 생활하는 합숙소로 찾아와서  나는 일주일동안 두문부출 했다.

어떻게 알아는지 부모님들이 합숙소로 찾아왔다.

부모님들은 내가 한 행동을 알고 직장도 그만두고 나를 찾아 헤메기 시작 했서 겨우 알고 찾아왔던 겄이 엇다.

부모님들은 일단 학교로 찾아가서 나에서 용서를 빌르나고 말를 했다.

나도 내가 한 행동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날 부모님들과 학교를 찾아 갔다.

교무실에 들어가니 내게 맞은 선생중 2분과 다른 선생들이 나를 처다 보기 시작 했다.

그 선생들은 나를 보기 시작하자 욕을 하면 달려 드기 시작 했다,

한 선생은 어디서 구해는지 각목을 한선생은 의자를 한선생은 꽃병을 던지기 시작 했다.

나는 그때까지 설말 부모님들도 잇는데 그렇게 까지 할려고 할까 하는 마음이 있어다.

한선생이 던진 꽃병에 저희 어머니가 맞고 말았다.

그때 나는 이성을 완전 잊어 버리고 말았다.

합숙소에서 생활할때 형들이 칼을 하나 줘는데 그것이 그때 내 주머니에 잇었다.

나는 칼을 뽑아 들고 선생에게 달려 들었다.

선생들은 갑자기 내가 달려 들자 당황했는지 피하기 시작 했다.

다른 선생들이 전부 교무실에서 도망가고 나는 각목을 들고 교무실를 박살 내기 시작 했다.

교무실을 박살내고나서도 분이 풀리지 않자 다른 교실에 들어나서 보이대로 두들겨 패기 시작 했다.

학교 유리창은 말하것도 없고 교장실 교감실 양호실 상담실 전부 박살 내기 시작 했다.

한 1시간정도 박살 내기 시작 하자 아버지가 나를 찾아와서 빨리 도망 가라고 말을 하기 시작 했다.

아버지은 어머니가 다치자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다가 지금 도착했던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기 경찰차 3대가 학교로 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지갑통체로 주면서 집에연락 한 생각 하지 말고 도망가라고 했다.

나는 아버지의 말을 들어 도망갔다.

합숙소에 들어가서 형들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니 형들이 자신들이 알아 보겠다고 했다.

함참있다 형들이 오더니 그 학교 난동사건은 괜찮은데 학교 선생 4명을 구타한것이 문제라고 했다.

이미 진단서가 제출됀 상태었고 그 선생들이 고소를 한것이 아니고 주민들이 보고 112에 신고를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할수 없는것이라고 했다.

알고 보니 부모님들은 그 사실을 알고 나를 찾아온것이다

부모님들은 내가 학교 선생들을 찾아가 용서를 빌면 합의서라도 써주줄 알아는 모양이었다.

그레서 나를 데리고 합의서를 받으려고 햑교를 찾아 갔더것이다.

형들은 나보고 이렇게 돼것 너는 어리니까 소원감별소에서 한 달만 고생하면 끝나것라면서 한달고생할레 아니면 이렇게 숨었잇다가 마음고생할레 물려 보았다.

나는 이런게 숨어 잇으면 끝나냐고 물려보니 형이 하는 말이 어짢피 니가 구속이 돼야만 이사건은 마무리가 됀다고 했다.

나는 그말을 듣고 부모님에게 연락을 했다.

자수를 하다고 하니 부모님은 알겠다면서 일단 집에 올라고 했다.

나는 집에 가보니 부모님이 따뜻한 밥을 해놓고 기달리는 것이 었다.

그 밥을 보자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의 눈물을 보니 부모님들도 눈에 눈물이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떤게 밥을 다 먹고 나고 부보님과 같이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다보니 선생들의 행동에 치를 떨었다.

먼저 선생들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느데 그 구타사건말고도 내가 한 학교 행동에 대해서도 아주 나쁜놈이라고 말을 했던 것이다.

그 구타사건도 자신들이 좋은말로 학교로 다시 돌아와라 하고 타이르니까 내가 욕을 하면서 때리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아니라고 선생들이 먼저 주먹으로 나를 때려다고 하니까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 말라고 형사들이 나를 데리고 자신들 자는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간다.

여기서 나는 얼마나 맞아는지 몰른다.

소위 개맞든 맞았다.

맞다맞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유치장이었다.

그 다음날에 부모님들이 면회를 왔다.

부모님들은 모든것이 잘돼것이라고 격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처음 있어보니

감옥에서 불안감과 함께 공표감이 오기 시작한데 부모님을 보니 눈물만 함염없이 나오기 시작했다.

부모님도 울고 나도 울고 이렇게 나의 첫 면회은 끝이 났다.

유치장 감방에서 잇다보니 어떤형이 한면 찾아왔다.

알고 보니 내가 있는 동네깡패조직 형님이었다.

나에게 이런저런 애기 물려보더니 니가 막둥이네 우리 막둥이 용감도 하다면서 칭찬만 해주는 것이었다.

그런면서 담배를 한갑 주면서 다 이렇게 생활하면서 커 나가는 것이라고 내게 안에서 운동을 할라고 했다.

나는 알겠다고 했고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나는 구치소로 이감 갔다.

구치소로 이감돼기전 검찰청에서 검사앞에서 다시 조사를 받아는데지금 검사구타사망사건 이야기 하지만 그때도 검사들이 용의자 구타는 있었다.

나는 검사에게 죽도로 개 맞든이 맞았다.

검사 사무장 그 2명이서 나를 완전  개잡듯이 패다.

조사은 경찰서에서 온 조사를 그냥 타자 치듯이 하고 자신들 무슨 화나는 일 있는지

2명이서 4시간동안 나를 두드겨 패다.

솔직히 나도 잘한것은 없지만 그때 내나의 16살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맞고 구치소로 이감 됐다.

구치소로 가니 의경들이 또 두드겨 패기 시작 했다.

여기서도 한 3시간정도 의경들에게 맞은것 같았다.

의경들에게 함참 맞고 있는데 갑자기 덩치큼 사람이 3명이 들어왔다.

그 사람이 우리 일행들 보고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누구야고 물려 보왔다.

나는 제가 그 사람이라고 말을 하니 너가 막둥이야 하면서 나를 데리고 나가다.

알고 보니 조직의 형님들이었다.

형님들은 나를 데리고 어떤 방앞에서 서다.

그런면서 의경보고 이 개쌔끼야 문안열러 죽으래 하는것이 었다.

그때 나의 놀라움은 말로 못한다.

와 형님들 대단하다 하는 생각 밖에 없었다.

나는 그방에 들여가자 형들들이 그 방 사람들중 제일 덩치큰 사람앞에 가더니 나를 보고 막둥이라면서 니가 데리고 있으라고 했다.

그려면서 나보고 웃으면서 막둥이 여기서 행동 잘해 하면서 나에게 담배 3갑을 주고 나가기 시작 했다.

나는 그 방에 잇는 덩치큰 사람도 동네 형님일줄 알아는데 아니었다.

그냥 동네형들들 하고 친하 형이었던것이다.

아무튼 나는 감방도 살아보만한것이라고 생각 했다.

정말 편했다.

집보다 더 편하고 좋았다.

먹는것도 마음대로 먹고 내가 한마디 하면 방사람들이 벌벌 떨었다.

나는 그때도 영웅심이 발휘됐다.

동네형님들은 나만보면 웃으면서 막둥이막둥이 하면서 챙겨주고 의경들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여기서 한 5일 있다가 나는 소년 감별소를 가게 됐다.

감별소은 무슨 특별한 것이 없었다.

그냥 일반 학교었다.

여기 있는 선생들도 경찰이지만 우리들은 선생님이라고 불려다.

그 선생님들은 우리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국어 그런것을 가르치는것이 아니고

인생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만 가르처다.

운동시간에는 같이 공도 차고 배구도 하고 목욕시간에는 같이 목욕하면서 등도 밀어주고 하면서 그렇게 한달을 보냈다.

재판을 받고 나는 집으로 돌아가게 생겨다.

부모님들과 같이 집으로 와서 나는 부모님을 처다본 용기가 없었다.

부모님들 시골에 내려가서 한 몇달 있어보는 것이 어떻게 냐고 물려 보았지만

나는 부모님에 물음에 아무려 대답을 못했다.

그때는 부모님에게 미안해서 어떻게든지 집에 있기 싫었다.

보모님만 처다보면 미안하고 밥도 제대록 먹지 못했다.

그때 까지 나의 학교 친구들은 학교을 다니고 있었다.

중학교 졸업이 이제 한 일주일 정도 남은것로 기억한다.

나는 그 당시 학교은 퇴학을 맞고 있었다.

부모님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졸업만은 시키려고 했는데.

학교 난동사건이 엄청나는 모양이었다.

부모님은 나에게 돈을 주면서 남자가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잇는법이라면서 이번일은 너의 인생에 아주 작은 부분이뿐이라서 이런 일로 기죽지 말고 친구들고 만나고 밖으로 나가 더욱 힘참게 다니라고 했다.

나는 그때 다시 한번 부모님에게 고마운을 느꺼다 .

나는 밖에 나가서 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내가 없는 동안에 일들을 알았다.

그리고 이렇게 돼것 부모님에게 더이상 실망을 하게 하면 안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죽을 마음으로 합숙소를 찾아갔다.

동네형들앞에서 나는 더이상 여기에 있지 못하고 부모님들에게 실망을 드리수 없다고 말했다.

동네형을 그런 나를 보더니 웃음을 짓으면서 말을 하기 시작 했다.

나처럼 어린 나이에 소위말하는 감방을 가다오면 꿈을 깨는 경우가 있고 더욱 그 꿈에 빠져 버려서 자신을 망치는 경우가 잇다고 했다.

어린나이에 감방을 가면 감방안에 있는 형들이 너을 무척 편하게 하는 경우는 더욱 그 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라고 했다.

나도 감방안에서 그런 경험을 했다 집보다 더 편하고 좋아서 죄를 범해도 감방안이 있려다면 죄의식이 들지 않으것이라는 생각이다.

형들은 꿈을깨도 그 꿈의 환상속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데 그 환상속에서 너를 지커줄수 있는 존재는 나도 아니고 친구도 아님 부모님 밖에 없다고 했다.

자신들도 나처럼 제대록 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으면 그 꿈의 환상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어으것라고 했다.

살다보면 힘들때만다 그 꿈의 환상속의 달콤한을 잊지 못한것인데 그 달콤한을 잊을 자신 있냐고 물려봤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 없다고 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부모님의 대한 사랑과 그 꿈의 환상속에서 이런지도 저런지도 못하는데 자신있게 이것라고 말을 못한다고 했다.

형은 그런 나를 보더니 그런 너가 너의 자신을 발견하고 정말 이것이 너의 인생이다 하고 생각 했으때 다시 올라고 했다.

단 그때 다시 왔으때는 다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그때는 다시 가고 싶은면 정말 죽음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집으로 가라고 했다.

나는 그 당시 형들이 나에게 했던 말이 정확하게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했는지 몰랐다.

그냥 막연하게 한번은 용서 해주지만 두번은 없다 그런 식으로 받아 들었다.

아무튼 모든것이 잘됀것 같은 마음에 기쁜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갈수 있었다.

나는 집에 와서 부모님들에게 더이상의 공부은 하지 않게다고 말하고 기술을 배우게 다고 말햇다.

부모님은 그레도 고등학교까지는 나와야 사회에서 사람다운 대접을 받는 다고 정 그 학교를 가지 싫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하던지 검정고시를 준비 할라고 말했다.

나는 고집을 부렸다.

부모님은 그럼 자동차 정비 학원이라도 다니라고 했다.

나는 감별소에서 선생님들이 말하기를 기술하나만 있으면 살아갈수 잇는데

네가 너에게 무슨 기술을 배우라고 말을 못한다.

다만 조언으로는 개인적으로 너에게 전기 기술을 배우라고 했다.

사람들 인식이 전기은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잘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언제가는 그 기술이 크게 도움이 됄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배우는 기술은 그 필요성을 잊어 버리지만 사람들로 외면 당하는 기술일수로 그 필요성이 언제가는 더욱 빛을 발한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 났다.

나는 부모님에게 그 말을 했더니 그런 전기 학교에 다니라고 했다.

너의 뒷바라지는 부모님 자신들이 책임 지고 했주시다고 했다.

나는 부모님에게 고마워지만 그 고맙다는 말을 입밖에 내지 못했다.

나는 전기 학교을 다니면서 자격증을 땃고 전기학교의 도움으로 취업도 했다.

나는 그 회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시 그 위에 자격증를 따려고 했더니

고졸이상의 학력이 잇어야 돼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부모님이 하던 말이 생각 났다 고등학교 졸업장 없으면 사회에 나가서 사람대접 못받는다 라는 말이....

나는 그 말을 실감 했다 .

그때 나의 전기 실력은 회사에서도 발군이었다.

전부 인정한 실력인데 학력때문에 더이상의 대접을 받지 못하다니...

큰 좌절 때문에 다시 방황을 하기 시작했다.

회사를 가는둥 마는둥 하고 다시 학교 다니때 문제 잇던 친구들과 어울리고 ..

그런다가 우연히 동네깡패조직 합숙소에 잇던 형을 만났다.

나를 보더니 웃으면서 너의 인생을 정해냐고 물려봤다.

나는 그때 그 형이 웃으면서 나를 보내줘던 말이 떠올라다.

나는 형에게 웃으면서 아직 정해지는 못했어도 이 길은 아니것이라고 했다.

그러니 형이 그런 왜 여기서 얼스렁 거리냐면서 나에게 화를 내기 시작 했다.

나는 그 형에게 조금 많이 맞았다.

알고 보니 학교 다니때 문제 있던 친구들을 형이 데리고 생활할려고 지커보는중에

나를 보고 저 녀석이 다시 생활 할려고 하냐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었다.

나는 그 형에게 맞고 나서 형과함게 소주를 먹으면서 이런애기 저런애기 들었다.

형이 하는 애기가 원레는 조직에서 쉽게 나가지는 못하는데 너의 부모님이 니 감방앝에 있으때 어떻게 알아는 합숙소에서 매일 찾아와서 나를 내벼려 두라고 했던 것이었다.

형들에게도 통하지 않자 또 어떻게 알아는지 조직 큰 형님들을 찾아 다니면서 나를 내벼려 두라고 말을 했던 것이다.

큰형님들은 부모님에게 그럼 한번은 그냥 두지만 다시 한번 자기발로 찾아오면 더이상 관섭 하지말 라고 약조를 받았다고 했다.

나는 그 애기를 듣는 순간 눈물을 정말 많이 흘렸다.

내가 생각해도 그 큰형님들은 정말 무섭운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부모님이 내 인생때문에 자신이 크게 다치지도 몰르는데 ......

형은 나보고 정말휼륭한 부모님을 둬다면서 큰형님들도 그런 약조은 받아지만

너가 다시 한번 이바닥에 나타나면 죽도록 패고 보내라고 했다고 했다.

나는 술이 만취됀 상태에서 집으로 들려가 부모님을 깨워서 정말 큰 소리로 울렸다.

부모님은 왜 그런는지 몰라서 안전부절만 하시고 나는 대성 통곡하고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그 때까지 하지 못해던 말을 했다

정말 고마습니다 정말로 고마습니다.

그 말만 자꾸 하면서 대성통곡 했다.

그 뒤로 나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어 검정고시를 준비해써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

전기 기술 자격증도 지금 내 나이에 생각지도 못했던 전기1급 기사 자격증 까지 땃다.

경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대학를 졸업 하지 않아도 그 시험필요한 자격요견이 충분했던 것이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보다 안정됀 생활속에서 남 부려운것 없이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에게 분가를 해서 혼자 살고 잇지만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보면

어느새 냉장고에는 밑반찬이 충분하게 있고 집은 깨끗이 청소돼 있는 것을 보면

지금도 부모님에 고마운에 눈물만 흘르고 있다.

이글을 빌려 다시한번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 정말 감사하고 고마습니다.

(이글은 실화이고 정말 제 인생의 중요한 일대기를 부모님의 도움으로 넘겼습니다

우연히 부모님고마움을 쓴 글을 인터넷에서 읽게 돼는데 나도 이런글을 한번 쓰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겟 됀것입니다.

많은 오타들이 있습니다. 배운것이 없었서 그냥 제 소리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아도 틀린것 같은데 그 틀린말을 어떻게 해야 됄줄 몰라서 그냥 이대로 올립니다 )


Comment ' 7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6 12:12
    No. 1

    읽으면서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정말로 좋은 부모님들이시군요.
    내리 사랑이라던데. 훌륭한 부모님을 두셔서 행운입니다.
    경찰서로부터 \"오토바이 훔친 당신네 자식 여기 와 있소.\" 라는 전화를 받고 \"우리는 그놈 자식으로 취급 않으니, 댁들이 알아서 하쇼.\" 하고 응답하는 부모도 요즘 많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6 12:15
    No. 2

    좋은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한때 영웅심은 누구나 갖는 것이구요..
    지금 잘 사신다닌 좋군요... 그런 과거가 있었으니.. 앞으로 흔들릴 일은 없죠..
    참으로 감동적인 삶이군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건달
    작성일
    02.11.16 13:14
    No. 3

    좋은 부모님이시네여.
    물론 저희 부모님도 훌륭한 분들이시져...
    그런데, 져도 고맙다는 말은 낮간지러워 잘못하겠더군요...
    잘해드려야되는데 생각은 있는데, 잘안돼고여..
    이제부터라도 잘해드려야 되는데, 말처럼 잘될지 모르겠네여.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수호신
    작성일
    02.11.16 14:07
    No. 4

    정말 감동적입니다.
    선생님들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요즘 선생님들이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 하는데 그 선생님들 스스로 자신이 선생님인지 물려 보고 싶습니다.
    그 감별소에 있는 선생님들이 지금 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보다 더욱 휼륭한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가 아무리 미워도 없는 사실을 말하다니 그것도 제자의 인생이 좌우돼는 순간에.......

    고문과검사구타사망 사건도 다시 한번 보겠만들네요.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 보니 사람이 미워서 때리는 것 같군요
    그 형사와 검사보다 조직에 있는 형님들이 더욱 사람 같습니다.
    16살 짜리를 몇시간씩 죽도로 구타하다면 나이많은 성인들은 얼마나 구타을 하다는 말인지....
    그렇니 사람들이 죽어 나가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우리들 모두 그 고마움을 알지만 정말로 자신의 입으로 부모님에게 고마습니다 라고 말한적은 있는지 물려 보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이라도 부모님에게 고마습니다 하고 말을 한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20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내천소
    작성일
    06.05.02 09:35
    No. 6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24
    No. 7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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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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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1 에궁 저랑 어제 공방스타하신분들 진짜 죄송합니다. +33 Lv.1 단애(斷哀) 03.05.27 1,056
8470 따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다다다아안~~ [고무림 비사] +17 Lv.1 신독 03.05.27 1,171
8469 분수를 알고 살자.......... +8 Lv.52 군림동네 03.05.27 910
8468 남자들이 일찍 죽는이유 +5 Lv.52 군림동네 03.05.27 857
8467 백준님과 함께.... +5 유천 03.05.27 801
8466 GIF 파일 어떻게 구해여? +1 Lv.91 정덕화 03.05.27 657
8465 배고파라.. +6 Lv.51 용비 03.05.27 710
8464 킹오브파이터즈는 19금 게임이었다 +4 Lv.52 군림동네 03.05.27 814
8463 빌어먹을 인터넷이... +2 Lv.18 검마 03.05.27 606
8462 [스타] 이렇게 하면 99퍼센트 이긴다!! +10 유천 03.05.27 766
8461 -_-. 제가 소장중(?)인 무협 파일. +12 Lv.1 Reonel 03.05.26 915
8460 조금 섭섭해진 고무림...왠지 슬프다(나는 어리광쟁이?) +9 Lv.1 등로 03.05.26 624
8459 지금 현재 시각 11:21 스타 대기중....... +2 Lv.1 미르엘 03.05.26 543
8458 [흥미기사] 강탈된 공주박물관 국보 회수 +1 Personacon 검우(劒友) 03.05.26 471
8457 남자와여자의차이 +1 Lv.91 정덕화 03.05.26 639
8456 P2P 프로그램에서 버젓이 공유되고 있는 무협소설들.. +13 Lv.1 진이상 03.05.26 808
8455 무협에 나오는 아름다운 소저들 -_- 총집합 +9 Lv.1 진이상 03.05.26 613
8454 illusion - 그 아홉번째 이야기 - 장애인 +6 Lv.1 illusion 03.05.26 436
8453 고무림 게임소모임... +28 Personacon 금강 03.05.26 778
8452 저 드롭한거 아닙니다!!!-_-; +2 Lv.19 R군 03.05.26 405
8451 스타... +12 Lv.1 조돈형 03.05.26 453
8450 가제 집으로 보내기. Lv.1 최윤호 03.05.26 482
8449 몽유병 걸린 아저씨 집으로 보내기. +3 Lv.1 최윤호 03.05.26 418
8448 손이 근질거리는군요. ㅡ,.ㅡ +5 Lv.1 신독 03.05.26 529
8447 드디어 오늘 스타에서 고무림 길드가.. 캬캬캬캬 +14 Lv.1 단애(斷哀) 03.05.26 487
8446 어제 밤 스타 하신 분들... +2 Lv.18 검마 03.05.26 678
8445 스타 한판 하실분.... +5 Lv.91 정덕화 03.05.26 326
8444 카페홍보~~~!백준님팬카페.... +5 Lv.23 어린쥐 03.05.26 399
8443 별도님의 칠독마 연재하는곳좀 알려주실분...... +5 Lv.1 知何者 03.05.26 523
8442 옆에 건곤권 책표지가.. +10 Lv.23 바둑 03.05.26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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