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감동적입니다.
선생님들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요즘 선생님들이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 하는데 그 선생님들 스스로 자신이 선생님인지 물려 보고 싶습니다.
그 감별소에 있는 선생님들이 지금 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보다 더욱 휼륭한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가 아무리 미워도 없는 사실을 말하다니 그것도 제자의 인생이 좌우돼는 순간에.......
고문과검사구타사망 사건도 다시 한번 보겠만들네요.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 보니 사람이 미워서 때리는 것 같군요
그 형사와 검사보다 조직에 있는 형님들이 더욱 사람 같습니다.
16살 짜리를 몇시간씩 죽도로 구타하다면 나이많은 성인들은 얼마나 구타을 하다는 말인지....
그렇니 사람들이 죽어 나가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우리들 모두 그 고마움을 알지만 정말로 자신의 입으로 부모님에게 고마습니다 라고 말한적은 있는지 물려 보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이라도 부모님에게 고마습니다 하고 말을 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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