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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6 12:12
    No. 1

    읽으면서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정말로 좋은 부모님들이시군요.
    내리 사랑이라던데. 훌륭한 부모님을 두셔서 행운입니다.
    경찰서로부터 \"오토바이 훔친 당신네 자식 여기 와 있소.\" 라는 전화를 받고 \"우리는 그놈 자식으로 취급 않으니, 댁들이 알아서 하쇼.\" 하고 응답하는 부모도 요즘 많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6 12:15
    No. 2

    좋은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한때 영웅심은 누구나 갖는 것이구요..
    지금 잘 사신다닌 좋군요... 그런 과거가 있었으니.. 앞으로 흔들릴 일은 없죠..
    참으로 감동적인 삶이군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건달
    작성일
    02.11.16 13:14
    No. 3

    좋은 부모님이시네여.
    물론 저희 부모님도 훌륭한 분들이시져...
    그런데, 져도 고맙다는 말은 낮간지러워 잘못하겠더군요...
    잘해드려야되는데 생각은 있는데, 잘안돼고여..
    이제부터라도 잘해드려야 되는데, 말처럼 잘될지 모르겠네여.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수호신
    작성일
    02.11.16 14:07
    No. 4

    정말 감동적입니다.
    선생님들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요즘 선생님들이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 하는데 그 선생님들 스스로 자신이 선생님인지 물려 보고 싶습니다.
    그 감별소에 있는 선생님들이 지금 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보다 더욱 휼륭한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가 아무리 미워도 없는 사실을 말하다니 그것도 제자의 인생이 좌우돼는 순간에.......

    고문과검사구타사망 사건도 다시 한번 보겠만들네요.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 보니 사람이 미워서 때리는 것 같군요
    그 형사와 검사보다 조직에 있는 형님들이 더욱 사람 같습니다.
    16살 짜리를 몇시간씩 죽도로 구타하다면 나이많은 성인들은 얼마나 구타을 하다는 말인지....
    그렇니 사람들이 죽어 나가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우리들 모두 그 고마움을 알지만 정말로 자신의 입으로 부모님에게 고마습니다 라고 말한적은 있는지 물려 보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이라도 부모님에게 고마습니다 하고 말을 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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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20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내천소
    작성일
    06.05.02 09:35
    No. 6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24
    No. 7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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