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흐흐..그러시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깨달으십시오. ^^ 부인에게 뭔가 선물이라도 사가시면? 글구 애들에게는 과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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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들 이름을 보니 딸만 셋을 두셨는지요.ㅡㅡ;;
넹 맞슴다. 지난 달인가 세번째 공주님을 얻으셨죠. ^^
아항...ㅡㅡ 제가 막내를 아들로 만들었는데 어케 역어 보실까요..?
아아.. 뭔놈의 출장이 그리도 깁니까여? ^^ 아.. 혹시 마누라님께 쫓겨난 것은 아니신지? ㅎㅎㅎ
요즘 무척 바쁘신가봐요.. 얼굴 뵙기 힘드네요.. 부라더님 말씀대로 쫓겨나지는 마세요..^^
에구.... 힘드시겠군요... 언제쯤... 자주 뵙게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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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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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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