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모님 하는걸 따라하게 되죠
공부 시키려면 부모님 먼저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총각이 이상한 말을 한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부모가 솔선 수범애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이를 이끌어주고 싶다면 지켜보는 것과 그리고 솔선수범이지요..
말로하는 것은 언젠가는 약발이 안 듣는 날이 올 것입니다..
저도 배운것은 저희 아버님이 아무 책이나 읽는 다는것이죠..
그래서 책읽기하고는 가까워 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으른 것도 배운것 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 뭔 소리 하는지~~
말로하는 것은 ..... 오로지 아이가 말로만 살기를 원할 때 하면 되겠지요...
정말로...말로만 하면....그말을 그대로 배워서 써 먹는다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양치질...
바른자세로 텔레비젼이나 책보기...
바른자세로 얌전히 앉아서 밥먹기...
과일이나 과자 먹을 때는 어른부터 천천히...흘리지 않고...떠들지 않고...
맨손으로 먹지 않기...
손을 자주 씻기...
어항에 손넣지 않기... 으으으으... 행동으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제자식이니깐 그나마 흉내라도 내는 것이겠지만...
에구....조금만 더 크면 알아서 하겠지요...
집에가면 소파에 주~욱 들어눕고 싶은데.....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