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가 좀....

제목이 조금 도발적인가요?

쩝

초객은

이제부텀 여러분들 글을 볼 때마다

회원정보보기를 눌러보게 생겼읍니다...

글쎄...

아자자님이...

예술을 사랑하신담서

핸드폰 번호를 적어놓은 일이

엊그제 였는데....

그 위에....

사진이...

추가됐더군요....

(원래는 없었던 것으루 기억하는데.....

아닌가?...머 기억에 의존한 지 오래됐기 땜시...)

조금 큰 원본사진이면 차암! 조켄는뎅....꿀꺽!

[매일웃고삶]

으미! 옷이 아니라, 페인트 물감이네요! 헉..코피가..

[草客]

역시 녹목목목님!!! -_- b
전 오늘 쌍코피흘리고 있음당........@ㅠ@
무심코 예쁜 사진이당....하고 보다가...
옷이 참 몸맵시를 잘 살렸구낭...했는데...
그것이....
예술이었던 것입니다....

큰 그림을 보면 좀 안정이 될 것 같은데....으흠....
아자자께...
쪽지라두 보내야하나?
예술작품좀 공유를 하심이....
아님...
월인지겁!에 이어...
아자자겁?!이 될지도...
강호정담에 찾아보려니...
올리신 글두 없구...
이벤트란으로 가 볼까나?

[등로]

아,아자자님은 어디에..;;

[아자자]

포토란에 왜 그런걸 올리셨냐고 물으신다면......
.
.
.
그건 며느리도 몰라요...ㅡㅡ

[등로]

으,으윽.. 봤어요 아자자님..
좀더 큰사진으로 봤으면..ㅡ,ㅡ;

[아자자]

자료실 기타란에

제가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작품 두개 올려놓았읍니다.

그런데 자료실엔 두개씩밖에 못올리겠데요..ㅡㅡ

[草客]

여러번....올리시는 수고라두....

[아자자]

지웠음당... ㅡㅡ;;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