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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색중협
    작성일
    02.10.26 20:45
    No. 1

    체첸반군의 대부분이 정규 군인에 맘벅는 실력을 갖고 잇는 소규모
    게릴라 정예부대라네요..ㅡㅡㅋ;;;저번 어느사이트에서 체첸반군..
    다른 테러단체....등의 훈련에 관해 있엇는데....정규군인보다 배가
    많은 훈련과 또 자질을..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일
    02.10.26 22:11
    No. 2

    예전에 올림픽인가에도 나온 그 있잖아요
    동계종목 스키타고 가다가 총쏘고 다시 스키타고 가는거
    그거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한동안 저격수로 산간을 헤집고
    다녀서 소련군인들이 많이 죽었다는군요.
    근데 그 선수 여자였습니다.
    --;;
    결국 나중에 사살된걸로 본거같은데......
    휴 안타까운 일이지요. 평화롭게 해결되야할텐데요 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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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0.26 22:18
    No. 3

    러시아 극장 인질극에 대한 9시 뉴스를 들으면서 느낀 건데, 공정한 보도를 한다면 반군이란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저도 아무 생각없이 반군이란 말을 사용하긴 했는데 인질극을 보면서 방법은 잘못됐지만 얼마나 절실했으면 저럴까 하면서 반군이란 표현이 문득 거슬리더군요.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거란 건 알지만 일제 하에 있을때 우리의 독립 운동도 다른 나라에선 저렇게 반란이라고 불렀을까 하는 생각에 씁슬해지더군요. 공식 방송에서 외교 관계 때문에 그렇다면 굳이 체첸 독립군이란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매경에 났던 것처럼 체첸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는 게 인질극을 벌이는 것만 놓고 봤을땐 차라리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언론에서 한미 관계라 그러지 미한 관계라 그러지 않습니다. 한일관계는 일본 뉴스에선 일한 관계라고 하는 걸 봤습니다. 공정을 지켜야 할 방송에서 어찌 보면 사소한 그런 용어에까지 신경을 쓴 건지, 안 쓴 건지, 많은 사람의 희생이 난 결과를 보면서 씁슬한 마음 금할 길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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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0.27 07:17
    No. 4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 하지는 않죠..^^
    비폭력 무저항의 간디 같은 수단이 더 좋을수도......

    제가 저 글을 올린 이유는....특수부대가 주엿는데..^^
    아무생각없이 본 저에게 다른 각도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09
    No. 5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59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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