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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곤륜일괴
    작성일
    02.10.27 10:10
    No. 1

    혹시 한동네 사는분인가 해서 물어본겁니다
    논공에 사시면 당연히 알줄알았죠
    다른뜻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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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착정검주
    작성일
    02.10.27 13:53
    No. 2

    넷 초보면 긴장되는 시기이긴 하지만, 필화 걱정 하다가는 입도 뻥끗 못하잔아여.

    걍 하고 싶은 말하다가, 뭔가 핀트가 안 맞았다 싶으면, 미안하다 하고는 냅다 도망갔다가 며칠 뒤에 방실대며 나타나면 되요.

    let\'s go by easy-goin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상복
    작성일
    02.10.27 19:15
    No. 3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내심 긴장해스리....

    봉옥님 감사합니다. 울컥하는 성격이라 어릴 때는 문제를 자주 일으켜서....
    그리고 넷상에서는 문자로 서로의 뜻을 전하다 보니 제대로 의도가 전해지기도 힘들고 직접보며 대화하는 것보다 오해를 푸는 것도 어려운지라 조심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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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곤륜일괴
    작성일
    02.10.28 03:08
    No. 4

    사실은 손님중에 심상복
    이라는분이 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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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11
    No. 5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59
    No. 6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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