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Lv.32 첫솜씨
    작성일
    02.10.27 13:52
    No. 1

    망나니는 어떨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3:55
    No. 2

    거지가 주인공인 소설도 꽤 돼는데 거지가 빠졌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착정검주
    작성일
    02.10.27 13:58
    No. 3

    글타. 거지하고 도둑이 빠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4:04
    No. 4

    새로운 직업을 찾기보다 기존의 직업으로 참신함을 찾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0.27 14:07
    No. 5

    쓰레기 청소부!!
    가수!
    화가!
    작가!
    동물 조련사!
    어부!
    광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0.27 14:10
    No. 6

    푸하하하~~
    둔저님의 쓰레기 청소부 보고서 배 잡고 웃었슴당. 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2.10.27 14:11
    No. 7

    창남(-_-?)

    후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4:16
    No. 8

    창남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2.10.27 14:22
    No. 9

    헉...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7 14:23
    No. 10

    협객을 따라다니는 머슴...

    가제트식의 협객을 몰래도우는 조카...

    도박꾼..

    사기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4:26
    No. 11

    도박꾼하고 사기꾼도 있었던걸로 기억..
    뭐 본업은 아니었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Heaven
    작성일
    02.10.27 14:33
    No. 12

    무기상점, 약초상점의 주인, 혹은 알바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4:35
    No. 13

    무기상점은.. 서효원님의 천년세가..
    약초상점은 설화..
    그외 의생나오는건 금강님꺼였던가? 아무튼 영웅 뭐시기 하는 소설에서 나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무지
    작성일
    02.10.27 14:46
    No. 14

    농부, 나무꾼, 대장장이, 환관, 포졸...아니 포두 혹은 포교(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지방 관아의 하급 관리,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4:49
    No. 15

    대장장이는 아까 말했다 시피 서효원님의 천년세가
    환관은 장경님의 황금인형
    포졸은.. 독행표에서 주인공이 잠시 몸담았었던가..
    포두나 포교.. 천일강호에서 주인공이 금위의인가 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4:50
    No. 16

    천일강호가 아니라 백일강호던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무지
    작성일
    02.10.27 14:54
    No. 17

    용유진은 동창의 위사 그리고 표사여요
    포두라기보단 수사관이 주인공인 작품으론... \'무림맹 연쇄살인사건\'(만화량의 사건수첩)
    환관이 주인공인 경우는 황금인형이 처음인듯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4:57
    No. 18

    잘 기억안 안나지만 4권짜리 파란색풍의 어떤 표지로 되어있던 무협에서
    그 주인공도 관에 몸담고 있었는데
    대충 내용이 전장에서 부하들을 다 잃고 무사귀환(?)하고나서
    무슨 무공인가 배워서 어떻게 해쳐나가는거였는데..
    그리고 환관이 주인공인건
    서효원님인가? 아무튼 환관이되는데 국부는 멀쩡한 소년이 하나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무지
    작성일
    02.10.27 15:02
    No. 19

    (제가 생각하는 \'관부인\'에서 \'군\'출신은 제외~ 동창이나 금의위도 제외~)
    서효원님 소설은 제가 다 접하지 못해서 ... 하지만 국부가 멀쩡하므로 무효! 헤헤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5:08
    No. 20

    서효원님것 중에 작가는 아니지만 길영(永)자를 쓰던 글쟁이는 있던데..
    관부인도 더 찾으면 있을테지만..
    기억도 잘 안나고..
    제가 알바하는 곳에는 죄다 와가놈 무협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7 15:25
    No. 21

    도예가...
    심마니...
    미친놈..
    장의사..
    도굴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7 15:36
    No. 22

    더이상 했다가는 신선해지기 보다는
    구차해질것 같습니다..
    도예가~도굴꾼 은 본 기억이 없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7 15:42
    No. 23

    주인공이 어떻게 멋있게 등장하느냐가 문제가 아닐까요..
    평범함속에 묻혀 있던 인물이 갑자기 주인공으로 등장하면.. 봉옥님 말씀대로 신선한 충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은 신비스러운 주인공도 괜찮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공무조백
    작성일
    02.10.27 17:50
    No. 24

    흑저사랑님의 가제트 조카에 --;;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劍客
    작성일
    02.10.27 18:00
    No. 25

    저도 한표 ㅡ,.ㅡ;;... 하죠... 도굴꾼에....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정효
    작성일
    02.10.27 19:42
    No. 26

    저도 창남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13
    No. 27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59
    No. 2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