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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1.21 11:45
    No. 1

    저의 경우엔 그게 소설이 되는 중입니다.;;
    이런 상상 저런 상상 겹치고 겹치고 이어져서 소설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甘草
    작성일
    02.11.21 11:51
    No. 2

    철조망이 엑스인 것만 아시지...몇번 꼬아놓는 것인지는 잘 모르시져? 헤헤헤
    그것두 다 이유가 있답니다...
    저요? 전 물르져....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착정검주
    작성일
    02.11.21 14:59
    No. 3

    [설마.. 모두 벗은 여자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설마 고무림 오는 사람이 전부 남자라는 말은 아니겠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1 15:35
    No. 4

    저도 아주 가끔은 이런 상상들을 합니다만,
    복권에 당첨되어 마누라한테 큰소리한번 해보는상상...(감히)
    넓어진 이마가 좁아드는 상상..ㅡㅡ
    그리고 진짜 가끔 뜨거운 고추달린 상상여..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1.21 16:00
    No. 5

    저는 그냥 여러가지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상상을 주로 합니다. 아니면 제자신을 한 소설의 주인공과 바꿔서 이러이러했으면 하는데 라고 상상하면서 혼자 헤벌쭉 웃다가 선생님한테 혼이 나죠..=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1 22:28
    No. 6

    오옷...
    늙었나 봅니다.. 요즘 그런생각은 하지않죠... 흑흑흑...
    현실에 좀 찌들었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1.22 00:50
    No. 7

    벗은 여자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정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22 01:55
    No. 8

    청룡만리 쓰느라 그거 내용 생각하느라, 요즘엔 다른 상상 해본일이 없슴다.
    자유가 얻고 싶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1.22 06:14
    No. 9

    언제 슈로대같은 무협을 써보는건-_-)~!!

    누가 써봐요. 재미있을거 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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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45
    No. 10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39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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