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 졌으요. 케리어를 뽑다니... 누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얀 저글링떼가 초반에 제 본진을 초토화시키더군요. 완전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꿈틀대고 있는 드론한마리! 오오오~!! 돈도 있다~! 그래서 부활~~!!!은 했습니다만... 돈이 부족해서 저글링밖에.. 그것도 한 20마리정도... 최대한 빨리 재건했지만... 히드라 뽑고 있는데 캐리어부대가 날라오더군요... 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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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일꾼 공격하기... 그거하면 컴퓨터 낀 의미가 없자나요... ㅡ.ㅡㅋ 노,노매너아닌가요....?
일꾼공격한게 아니라 다시 해쳐리를 지은겁니다. 조마조마해서 죽는줄 알았습죠. 다행히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설마 제가 부활할거라고 예상이나 했겠습니까?크크크...
난 생명력만큼은 바퀴벌레 급입죠...
-_-; 아무래도 4:3은 무리인거 같아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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