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 말예요... 월영님 등등도 안계시고...... 어찌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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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제가 없어서.. 탕!
매일 혼자 있으려니 외로움을 못이겨서 서러워하다 가출을 해버린것이 아닐까요?.... 빨리 수배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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