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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도 야무치랑 마론이 얘기하는 부분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드래곤볼 극장판에서는 크리링이 활약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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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글입니다. 강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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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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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에서는 가장 강하죠... 하하!
뭐, 오공등은 사이어인이니...(한마디로 외계인...ㅡ,ㅡ;;)
그래도 참... 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된 이후론 피콜로. 크리링 등이 모두 개그용 캐릭터로 전락하는 사태가 발생한 걸 보면... 특히 절때로 그럴 것 같지 않던 피콜로가... 개그용 캐릭터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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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오반이 때문에 --++
크리링, 로봇이랑 결혼했다죠!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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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항상 수련하고 있는 천진반이 강하다고 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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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도 재밌는 캐릭터이죠..^^ 드래곤볼 1부는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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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글입니다.^^ 소외받는 엑스트라들에게 박수를~~~^^

확실히 드래곤볼Z보다는 오리지날 드래곤볼이 재미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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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TV의 결정적 장면을 보는듯한...
그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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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크리링이 18호를 자폭시키지 않은 이유가
사랑해서 라는 그 부분이 기억에 남는 군요.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18호 역시 여우짓을 하면서
남편을 갈구지는 않더군요. 화가나면 다른 사람을 갈굽니다.
참고로 사탄은 18호의 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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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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