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이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어떤 모습이어도 만나면 어린이가 되게 만드는 사람 친구입니다. 타인이지만 가족같은 부모님보다도 날 잘 아는 사람 바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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