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그건...멀쩡한 사람에게 총을 겨누면 깜짝 놀래서 벌벌떠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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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개는 손만들어도 깨갱입니다..;;
개들은 머~~~~언 과거부터 뇌리에 남아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개방의 타구봉이 맞습니다 맞구요. 갑자기 홍노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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