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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08 15:43
    No. 1

    와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08 15:43
    No. 2

    대단한...
    누가찍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5.08 16:01
    No. 3

    엥 ㅡ.ㅡ;; 디디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08 17:26
    No. 4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5.08 17:28
    No. 5

    오, 오타박멸합시다…(하마터면=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05.08 19:53
    No. 6

    추가 --+

    초크칠을 하면서 상대가 칠 수 있는 길에다 부스러기를 뿌린다.
    초크를 상대방 큐걸이 주위에 몰아놓는다.(불붙은 담배면 더 좋다.)
    스트로크에 방해가 될 요소를 알려주지 않는다.(뒤로 지나가는 사람 등.)
    구멍이나 쪼당쪼 등은 다이 안탔다고 우긴다.
    절대 맞지 않을 길을 슬쩍 알려준다.
    상대가 칠 게 확실한 길에는 미심쩍다는 말을 던진다.
    미는 스트로크이면 투터치라고 우긴다.
    스위치는 무조건 떡이다.(내가 칠 때는 반대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08 20:12
    No. 7

    후루꾸하고 의도적인척이라..
    흠...제가 자주 써먹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5.08 21:32
    No. 8

    판치기할때 제가 자주써먹는 쿨럭,,
    그래서 일명 다구리도 많이 당했지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09 10:00
    No. 9

    후루꾸 흠.. 경상도 지방에선 특히 저희 구미쪽은 뽀로꾸라고 합니다.
    뽀록이라고도 하죠. 뽀로꾸 후 장타는 주로 원,투,쓰리라 불리는
    쿠션 돈내기에서 자주 작렬하죠. 그럼, 거의 원수가 된답니다.
    참고로 전 뽀로꾸의 대가인 친구넘을 아는데, 이게 거의 각이 없는데,
    지가 생각한 데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넘 치는 수준은
    100다마 인데, 보는 수준은 1000다마 수준입니다. SBS당구 이런거 보구
    치는데, 그게 들어가는 거죠. 뽀로꾸라고 우리가 이야기하면 테레비에
    나온거라 합니다. 실제로 테레비에 나온거 맞으니까요. 뭐라 이야기
    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군필햄스터
    작성일
    03.05.11 13:59
    No. 10

    머..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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