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9 young虎蟲
    작성일
    03.05.04 05:34
    No. 1

    요즘엔 현실을 잊을만큼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몇권씩 쌓아놓고 밤을 새워가며 읽었는데......
    그 시간만큼은 정말 내가 주인공인지, 주인공이 나인지 하는 경지에 다가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3.05.04 10:33
    No. 2

    검마형 열심히!! 형이라면 잘할수 있을꺼야..

    난 주입식 공부 못 견딜것 같아서 특성화고등학교 택했지..

    휴... 그 학교가 지금은 힘들지만 다시 좋아질꺼라고 난 믿어..

    형.... 힘내^ㅡ^


    - 유랑시인 향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5.04 15:40
    No. 3

    음,, 전 고등학교 시절이 그리운데;;
    지나간 추억이기에 더 그리운 지도 몰라요.
    한 30대가 되면 또 지금이 그리워지겠죠.

    현실의 현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