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거 물어보면 안됩니다. 이유는 제가 컴맹이라서 알려드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흠.. 저도 하고 싶어요. 흑~~ 대학때 정신 나간 몇몇 후배놈들과 강의도 빼먹고 삼국지에 빠져서 미친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전 떠났지만, 그 넘들 한 학기 내내 삼국지에 빠져서 결국은 선동렬이 되었습니다. 아십니까? 방어율 0점대의 선동렬... 저희 후배넘들 학점이 0점대였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잘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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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2일 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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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잠시 기다리세요 집에 가서 찾아다 드리죠..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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