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짝짝짝짝!!!! 논리정연하면서도 띨빵한 고1은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퍽! [니가 멍청한거야!!!퍽!] 잘 쓰셨습니다^^ 맞는 말인듯...양시론인가...니 말도 맞고 내 말도 맞다...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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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구웃^^ 커헉… 죄송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날의 행동에 대한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오는군요.(얼마나 험하게 살았길래…=_=) 아아… 역시 과도한 육두문자는 사용해서는 안돼. 더불어 인신공격도.
신인작가분들께서 거의 노력없이 바로 글을 써내려가시더라구요. 그 떄문 인지, 요즘에는 소설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것들이 책으로 나와서 주위에 널렸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육두문자 비평이 나온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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