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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의 신혼일기(2)

Comment ' 7

  • 작성자
    Lv.7 동네Warz
    작성일
    03.04.30 11:46
    No. 1

    제가 첫번째로 읽는군요 무덤입성(???)을 감축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30 12:04
    No. 2

    헐.. 장경형 보구 싶다..ㅡㅡ..목소리만 들었는디...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4.30 12:41
    No. 3

    우~와~~!
    술이다.
    술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흥분되고 긴장되는데...
    내도 어제는 막걸리에 부침개 먹었는데...
    좌우간 술은 무조건 좋은거다.
    많이먹자.
    혹시 주류회사에서 감사하다고 술 안보내주나???
    또 술생각이나네??
    그러니까 기분이 다시 up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4.30 13:06
    No. 4

    흠..장경님도 무시못할 무한음주신공을 대성하신 양반인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4.30 13:06
    No. 5

    비바람에 날려갈 가냘픈 몸...ㅎㅎㅎ

    술퍼님, 건강도 챙겨가며 업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4.30 14:43
    No. 6

    대망의 그날을 위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5.01 01:36
    No. 7

    훔... 국수 얻어묵으러 가야 하는데... 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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