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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05 21:53
    No. 1

    제가 멋진 아뒤를 추천해 드립니다.
    죽음꽃보다 더욱 멋지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아뒤요.

    -타나토스 Tanatos-

    죽음의 인격신. 뉙스의 아들이자 휘프노스의 형제. 신화에서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한다. 타나토스는 인간에게 할당된 수명이 지나면 그 사람한테 머리털을 잘라 하데스에게 헌상한 뒤 인간을 데려간다. 그는 휘프노스와 함께 트로이 전쟁 때 죽은 사르페돈의 시체를 옮기고, 또 알케스티스가 남편 대신 죽으려 할 때도 나타난다. 이때는 헤라클레스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또한 타나토스는 시시포스를 잡으러 갔다가, 오히려 그에게 잡히기도 했다.

    타나토스는 잠의 신 힙누스와는 형제이고 파괴자의 신인 나이트의 아들이다.


    타나토스 어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05 21:54
    No. 2

    애정의 본능 애로스와 반대되는 개념인 죽음의 본능 타나토스로도
    사용된답니다. ^^;;
    한때 제가 아는 어떤 여성분의 아뒤라서..
    추천해 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우테스Nautes
    작성일
    03.05.05 22:19
    No. 3

    크... 타나토스 하니 생각나는게 있어서... 바꿔봤습니다..ㅎㅎ

    항해자라는 뜻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5.05 23:18
    No. 4

    지옥꽃이 아니라... 죽음꽃입니다 행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06 11:39
    No. 5

    킬링플라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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