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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5.02 23:41
    No. 1

    반갑군요. 저도 대여점 일등소리를 한동안 들었던 사람인데,
    \"영웅문\" 제목을 들으니 아련한 향수가..........
    저도 대학때 영웅문으로 무협에 입문했죠.
    개인적인 견해지만 영웅문으로 입문한 사람은 저를 포함해,
    중독 증세가 상대적으로 심각한것 같다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삼돌이
    작성일
    03.05.02 23:47
    No. 2

    그런 것 같군요. 저도 중학교때 친구가 보던 영웅문을 보고 무협의 세계에 빠졌죠.그게 벌써 10년 훨씬 지난일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5.03 00:45
    No. 3

    저는 영웅문이 세번째였는데... 첫번째는 운중악 님의 \"용사팔황\".. 이거 걸작이죠.. 두번째는 김용님의 \"소오강호\".. 동방불패가 그런 인물이었다니.. 양끗 실망을.. 세번째가 영웅문.. 전 개인적으로 의천도룡기를 젤 좋아합니다. 신조협려는 좀 싫고요.. 의천도룡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딴 거 없습니다. 네번째권에서 나온 장무기의 신위 장면이 넘 좋기 때문이죠.. 완전히 반했었습니다. 그 장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5.05 18:38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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