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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실용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II

1. 실용이란 뜻을 모른다. -->누가 한 사람이 실용적인지, 불용적인지 정할 자격이 있을까???? 난 아직도 쓸모있는 사람이란 말 뜻을 잘 모릅니다...ㅡ,.ㅡ...모르면 배워야줘...ㅡ.ㅡ;

2. 누구에게 실용있는 것일까도 모른다. --> 실용이란 대상이 있는 말입니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어떤 것을 위해 쓸모있나...하는 검다...그건 누가 정할까요???

3. 실용적이란 평가는 누가 할까요? --> 실용적이다, 아니다는 말은 그런 가치판단을 누군가 내린다는 말입니다. 그걸 누가 할까요? 누가 해야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인정할 필요는 있을까요????

이런 의문은 꼭 대학에 가야 풀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어떤 삶을 사느냐, 어떤 가치관을 갖게 되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생각들을 갖게 되겠죠...

버들 아우, 아우의 지금 현재로는 이 세가지에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나요? ^_^

그 답에 따라...아우가 올린 글의 대답을 아우가 발견할 수 있을 검다...^^
(나보고 아냐고 묻지마시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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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이런 뒷통수 치는 댓글이...@@

감사합니다 신독님^^
생각 해봐야 겠쥬. 그리고 그 결과 여하에 따라...
우에 올린 글의 내용이 싹 변할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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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사람

대학 잘가서 그 대학을 잘 이용해 성공한 다음 그 성공을 바탕으로 성공에 성공을 거듭하다

결국 행복한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


비실용적인 사람

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하서 설대 법대간다음에 딩가딩가 놀다가 결국 영업용 택시 사는것이

꿈이 되어버린 사람



정말 쓸모없는 사람

고등학교때 대충대충, 대학가도 대충대충, 인생도 대충대충, 지금도 대충대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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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대충대충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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