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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유천
    작성일
    03.05.06 05:17
    No. 1

    그 개 갔다 버렸습니다.

    처음에 일층까지 가자고 하니 말 잘 듣더군요.
    나가라고 하니 방까지 뛰어 올라가더군요.

    할 수 없이 안고 일 층까지 내려와서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개를 안고 내려오는데 품 속에서 발바둥을 치더군요.
    그 때 느껴지던 슬픔이란...

    으으으.. 불쌍한 놈!
    차에 치여도 제발 무정한 나를 탓하지 말아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춘
    작성일
    03.05.06 06:57
    No. 2

    우와.. 그 도둑[?] 대단하십니다. 무협책을 훔쳐갈 정도로 ...
    뿌듯[-_-;;;]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5.06 09:54
    No. 3

    이건.. 기뻐해야 하는건가요? 슬퍼해야 하는건가요? =_=;;

    뭐.. 뭔가 좀 헥갈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06 11:38
    No. 4

    일단 자그시 밟아준 후 쓰다듬어줘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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