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람의 파이터 만화가 다시 연재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가수 비의 껑충한 이미지 하고는 안어울리지요. 190이 넘는 비하고 최영의 선생의 아담하면서도 탄탄한 이미지가 어디가 어울린다는 건지....
처음 오디션 할때 그럴듯한 신인들이 몇 있었다고 하던데 차라리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면 좋았을것을....
지금은 관객들 수준도 높아져서 어설프게 와이어 액션에 의존해서는 킬링타임용은 몰라도 실제 무술인들이나 무협매니아들에게는 외면당하기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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