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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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경제교육 현장은 역시 가정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음...가정에서 잘 가르쳐야 하는군요. 음...음 -_-;;
무섭군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고도 하죠?(누가?;;;) 결국 어른들의 생각들과 행동들이 아이들의 저런 사건으로 나타난듯... ㅡㅡ;;;
물론 몇몇의 어른들이죠^^ (흠...댓글한개추가..쿨럭..)
참..기가 찰 노릇입니다. 무슨 세태가 이 모양이란 말인지...쓰다 써..ㅡㅜ
-_-; 아이들 생각에는 장난으로 했겠지만, 자신들이 한 일을 책임지질 못할 행동을 한 거군요. 저도 중학교 때, 영어 발표시간에 -_- ;저와 비슷한 내용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이거늘 꽃잎은 어찌 저리 무정하게도 그 옥면을 감추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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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방금있던 댓글이 사라졌네 -_-; 어느 분이시더라
ㅡ_ㅡ;;;
허억...ㅠㅠㅠ
으음...점점 세상이 어지러워지는 군요 애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어떤 자연재해보다 무섭습니다.
너무하군요... 일전에 우리 가게에 온 손님이 생각납니다. 가족끼리 회 먹으러왔는데 초등학교 3학년 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자꾸 뛰어다니길래 그 아이아버지가 \"가만히 못있냐!\" 라고 한마디 하니깐 그 아이가 아버지 뺨을 때렸습니다. 그 아이 어머니 되는 사람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고요... 이게 될 법이나 한 소리입니까?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제 자식만큼은 좀 엄하게 기를 필요가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핵가족제도와 대부분의 가정에서 독자를 선호하는 요즘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갈수록 심해질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을 탓하기 보다 어른들이 반성을 해야 할 듯... 어린 철부지들이 뭘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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