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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OGRE
    작성일
    03.04.23 20:41
    No. 1

    영생 얻어선 무얼 하나요? 찬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夜千死.
    작성일
    03.04.23 21:55
    No. 2

    개인적으로 이런 종교색이 짙은 글은 좀 안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어디까지나 이곳의 목적과는 좀 틀리고...괜히 종교 다툼은 분란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노
    작성일
    03.04.23 22:04
    No. 3

    기독교적 말씀이긴 하는대 종교색이 짙은글은
    아니예염``;; 글 한번 읽어보세염 ...어떤건
    웃기고 어떤건 깊이 생각해서 뜻을 깨우쳐야 대는
    것두 있궁...꼭 말씀전하는분의 종교가 아니더라둥
    유명한 스님들 있잖아염 그런분들이 말씀전하는거
    모든 기독교인들이 배척하는건 아니잖아염..위 겨자씨
    내용두 기독교적인 글루 말은 하지만 지금우리들이
    반성해야 하는 내용들을 알려주는거예염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4.23 22:12
    No. 4

    일야천사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겨자씨...보는 사람 없습니다...ㅡ_ㅡ
    저번에 올린거는 몇 일이 지나도 조횟수가 30에 못 미쳤습니다
    다시 말해서...소수의 매니아(?)층을 위한거지요
    겨자씨에서 간혹 논란의 대상이 되는 글이 올라오는 것은 압니다
    그래서 저번에 금강님과 여러분들이 댓글로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셧지요...
    그래도...저는 우리 일상에서 되돌아 봄직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창환
    작성일
    03.04.24 04:23
    No. 5

    이런 식의 글은 일단 하느님을 믿어야 무언가 보고 느끼는게
    있는 것 같군요.
    저는 저 자신만을 굳게 믿고 노력하고 항상 반성하며 살아갑니다.
    오래 못살고 지옥 간다고 하더라도 생긴대로 이렇게 살아가는게
    항상 나는 그다지 절대 착한 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죄를 사함 받고 나는 착하다라고 생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그다지... 권장할 만 하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4.24 16:51
    No. 6

    \'겨자씨\'는 기독교신문에서 연재하는 것이니 만큼..
    기독교적인 색깔이 있지만서도....
    그 속에서 믿지 않는 분들도 느낄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호정담란에는 욕설.비방 등등을 제외한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서,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도 무방할 겝니다.
    특히 고무림은 욕설, 비방등이 없는 아주 모범적인 사이트로서..ㅡㅡ;
    서로의 종교를 인정할 겁니다.
    때문에 종교분란 문제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창환님, 죄를 사함받고 나는 착하다는 것이 아니라,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께 회개하면 천국에 올라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교인들이 자기가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들은 매일 예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반성합니다.
    자신을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죄 안짓고 착한 일만 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믿지 않는 분으로서의 그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겨자씨 전(前) 연재자 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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