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겨자씨\'는 기독교신문에서 연재하는 것이니 만큼..
기독교적인 색깔이 있지만서도....
그 속에서 믿지 않는 분들도 느낄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호정담란에는 욕설.비방 등등을 제외한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서,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도 무방할 겝니다.
특히 고무림은 욕설, 비방등이 없는 아주 모범적인 사이트로서..ㅡㅡ;
서로의 종교를 인정할 겁니다.
때문에 종교분란 문제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창환님, 죄를 사함받고 나는 착하다는 것이 아니라,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께 회개하면 천국에 올라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교인들이 자기가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들은 매일 예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반성합니다.
자신을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죄 안짓고 착한 일만 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믿지 않는 분으로서의 그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겨자씨 전(前) 연재자 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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