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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와~~~~동양의 스파이더맨탄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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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게 특수효과 없이 가능한건가요.

실로 비담주벽.

이미 경공술의 경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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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세계를 통틀어서 열손가락에 들어가는 실력이 아닐지...
담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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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TV에 방송된적이있느네....단두명...주인공하고 카메라맨
그외 기타등등...주인공이 감독.시나리오..다 자기혼자서 한다더군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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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 인천이냉 ...

내가 술먹구 지나간 자리를 저사람은 날라 다니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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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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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정말 경공술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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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순발력과 체력이 대단하군요.
엑스트라로 나서면 크게 성공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격투나 액션 쪽으로는 조금 아닌 것 같고요...^^
근력과 몸을 활용하는 능력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만, 보아하니 격투에는 그다지 소질이 없는 분 같습니다.(^^)

하여튼, 저 분은 반드시 특급 엑스트라로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강추, 초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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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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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격투신 찍을때 얼마나 웃겨까...아마 친구들하고 찍은거 가튼데
하튼 주인공은 대단하군요
성룡이 키워두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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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대단한 신진고수의 출현입니다. 발에 뭐라도 붙였는지 묻고 싶은....
근데 왜 도망다니는 거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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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신은 부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사실감있게 근접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사람 둘다 고수여야

가능하지요!

오랜만에 유쾌하게 보았습니다!

아마츄어로 저 정도까지 해내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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