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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4.29 13:26
    No. 1

    2003년 4월 29일 화요일.. 수학 시험 망하고 와서..

    비 맞은 강아지꼴로 컴퓨터 타자 치고 있는 다능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29 13:26
    No. 2

    저는 비 맞고 다니는 사람보면 슬픔과 동시에 낭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비웃진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4.29 13:30
    No. 3

    넘버쓰리에서의 송강호 노래가 생각납니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4.29 13:35
    No. 4

    하핫.. 친구들이 비 맞고 간다고 놀리더군요..

    우산을 같이 씌워주지는 못할망정.. (시.. 심한 배신감이..)

    어쨌든.. 비웃지는 않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4.29 13:36
    No. 5

    비올때는 부친개에 막걸리가 최고...
    오늘은 막걸리 마셔야지.
    참 학생이시군요. 그렇다면 부친개에 우유한잔!
    이것도 죽여줍니다.
    벌써 취하는 것 같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4.29 14:28
    No. 6

    저두,저두 비 좋아해요...와아..^^
    그리구 비두 잘 맞고 돌아다니는데...
    (주위의 시선, 절대 굴할수 없죠~므하하하)

    4월 29일 화요일..물리 시험 망하고 와서..
    컴 앞에 앉은 버들이..ㅠㅠ

    아참! 쪽지 확인 왜 안해요..
    어제 보냈는데..훌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4.29 14:37
    No. 7

    헉.. 버들님 용서를.. ㅠ_ㅠ;; 줄줄..

    =_=;; 아.. 쪽지 감사히 받겠습니다..

    버들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3.04.29 16:12
    No. 8

    난 비온뒤면 왜 항상 이 말이 생각나는지...-_-
    \'비 온뒤의 우리집 마당의 지렁이 발자국\'
    음...-_-
    그리고 가끔 비오는 날에 헤드폰 끼고 비를 맞으며 노래를 듣는 사람이 었던데 그런 사람 보면 왜그렇게 슬퍼지는지...-_-
    그런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비오는 날에 비를 맞으면 과거의 사랑이 잠시나마 잊어진다나 어쩐다나...

    p.s:나는 5월 1일부터 시험인데...
    뭐 이번에도 전교 200등 안에만 들면 다행이지만...-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3.04.29 16:15
    No. 9

    요즘 비맞으면 머리털 다 빠져염,,,전 머리숯이 마나서,,,일부로 뽑고있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4.29 17:25
    No. 10

    비 맞고 싸돌아다니다가 감기를 심하게 걸린 무찌마 ㅠ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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