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누군지 모르니 뭐라고 쓸말도
없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영화 시티 오브 엔젤에서...

그 몽환적인 노래가 들려오는 듯 하네요...엔젤..

제목 그대로...천사의 목소리 같은...

찬성: 0 | 반대: 0

목소리가 정말로 듣기에좋죠.
목소리만 들으면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사람일지도....(미녀지만 나이가 나이다보니....)

찬성: 0 | 반대: 0

크... 크헉!!! 눈의 고통이 심한 글인데요... T^T [안약 넣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라 브라이트만....

학교다니던시절 우연히 새벽 1시에하는 영화음악실에서 처음으로 그녀의 음악을 들었었지요...

The Phantom Of The Opera
유령과 크리스틴의 이중창은 정말 멋드러지게 들렸었지요...

오페라의 유령 테마라는 말을 듣고 레코드점에 그 다음날 달려가서 샀지요... 두장짜리인데 그 속에는 검은색 장정에 영어 대본이 들어 있었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그때가 중학생이었을 때 였을겁니다..

한곡 한곡 듣고 또 듣고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곡들은 모두 외우게되었지요.. 마음에 드는 곡은 모두 첫번째 레코드에만 있는데 레코드를 하도 많이 들어서 망가지면 다시 두장짜리를 사야했었지요...^^;;

아래는 음악을 들을수 있는 곳입니다..
<a href=http://myhome.naver.com/space20002/music17.html target=_blank>http://myhome.naver.com/space20002/music17.html</a>

찬성: 0 | 반대: 0

꽃눈물님 덕분에 좋은 음악 듣게되서 감사합니다
싸구려 사운드카드에 허접한 스피커로 듣는 처지지만 정말 기쁘네요
즐겨찾기 추가 ^^
벅스 등의 사이트 아이디와 비번등도 다 잊어먹어 버려서리...
재가입하기도 귀찮고 음악 들을 시간도 사실 내기 힘들어서
그동안 음악 듣는거 좀 등한시해온게 사실인데....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