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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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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들이 내 손에 놓여질때 난 행복하다.

Comment ' 8

  • 작성자
    매화곰돌이
    작성일
    03.04.24 19:08
    No. 1

    2... 220권??? 나... 난 한 권도 없는... [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4.24 19:12
    No. 2

    대.. 대단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3.04.24 19:44
    No. 3

    근데 그 책 다 읽으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호충(令狐沖)
    작성일
    03.04.24 19:58
    No. 4

    이제 55권 모았는데...언제쯤 저마큼 모을까??ㅡ.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4.24 20:28
    No. 5

    허걱..이사가실때 힘들다는...전설적인 이야기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24 20:45
    No. 6

    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횡소천군
    작성일
    03.04.24 23:18
    No. 7

    인천주안역에서 서울시청역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왕복하니깐 3시간 정도인데...
    이때 무협소설 읽으면서 내릴역 지나칠까봐 늘 조심하죠^^

    동의서생님...
    220권중 7권을 아직 못 읽었군요.
    송진용님의 \"무명계1~3권\"
    용대운님의 \"군림천하 5~8권\"
    4월이 가기전 다 읽을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장칠
    작성일
    03.04.25 07:13
    No. 8

    주안역이라....
    크크 저는 학교 다닐때 동인천에서 제기동까지 7년을 다녔는데...
    전철에서 똥싸는 거 빼고 거 다할수 있었습니다.
    술은 주로 주안역에서 먹었는데 지금은 그곳이 어떻게 변했을려나...
    너무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역이름이라 기억이 세록세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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