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꽤 됀건데.. 앞부분은 거의 현실
찬성: 0 | 반대: 0
너무 길어요...T_T
으음..ㅡ;ㅡ..저희 형님도 저 시체닦이를 한번 하고는 한달동안 절에 올라가서 불공을 드리더군요..ㅡ;ㅡ
마지막이...으음..-_-;
으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 친구는 모 대학 장례지도과 나와서 지금 모 병원 영안실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여자에요.. 가끔 이상한 시체들 얘기해주는데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