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4.15 15:26
    No. 1

    동 몇근이란 건 지금의 돈을 얘기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유야천
    작성일
    03.04.15 16:30
    No. 2

    화폐로 주조되지 않은 금속인 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속은 화폐로 주조되어 통용되기도 했지만, 그냥 덩어리로 교환의 매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바꾸어 주는 곳에는 저울이 있었지요.

    본래 돈의 단위인 파운드, 온스, 마르크, 량, 푼 ... 등은 다 무게 단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성유야천
    작성일
    03.04.15 18:12
    No. 3

    태형에는, 한대에는 대나무(竹)를 사용했고, 당대에는 회초리(楚)를 사용했습니다.

    장형에는, 채찍(鞭)을 사용했습니다.

    브리태니커를 찾아보면, 조선시대에는 태형에 채찍을 장형에 몽둥이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 아마 형벌이 무거워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성유야천
    작성일
    03.04.15 20:45
    No. 4

    도형은 노비로 부리는 걸 말함니다. 가끔 사극을 보면 관노나 관기가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