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아... 검선형... 난 아침부터 학교에서 봉사활동 시간 준다는 소리에 삽들고 나가서 우리동네에서 가장 높은 산인 옥구산(해발 88M...ㅡ,ㅡ;; 880 아님. 88...)에 올라가서 나무심고 왔지... 제기랄! 다음부터는 봉사활동 준다고 해도 안간다! 크흑~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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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겠어(봉사 시간을 위해..ㅡㅡ)
하는게 좋습니다~ 언젠가 써먹을 수 있죠. 아.. 간만에 집이라~!~!~ 잤습니다. 역시 입석으로 밤을 새는게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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